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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세...영진위,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회복세...영진위,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하반기 외화 흥행에 점유율 역전, 한국영화 매출은 전년 대비 39% 급감
2025년 한국 영화시장이 상반기의 침체를 딛고 하반기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매출액 1조 원과 관객 수 1억 명 선을 지켜냈다. 영화진흥위원회 가 27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극장 매출액은 1조 470억 원, 전체 관객 수는 1억 609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 4%, 13. 8% 감소한 수치이나, 202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매출 1조 원과 관객 1억 명대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손석희의 질문들' 류승완·조인성 동반 출연… “내게 멜로는 한도 초과” 솔직 대담

'손석희의 질문들' 류승완·조인성 동반 출연… “내게 멜로는 한도 초과” 솔직 대담

손석희가 극찬한 ‘인간에 대한 발견’ 조인성… 12.3 계엄령 속 긴박했던 출국 비화까지
손석희와 벌써 네 번째 인터뷰를 갖는 류승완 감독, 그리고 손석희로부터 “인간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했다”는 칭송을 들은 배우 조인성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만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영화 홍보를 넘어,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영화인들의 진솔한 면모를 조명할 예정이다. 조인성, “멜로는 한도 초과”… ‘최악의 배우’에서 진정한 배우가 되기까지오는 3월 4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조인성은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 "진정한 사랑은 결핍을 인정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점 깨달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종영 기념 일문일답 공개
배우 로몬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 역으로 활약한 배우 로몬이 작품을 마무리하며 3일 소속사를 통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로몬은 극 중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 ‘강시열’을 맡아 화려한 외면 뒤에 감춰진 내면의 결핍과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승자의 문장 바깥에서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승자의 문장 바깥에서

영화가 건드리는 것은 역사서 속 문장의 바깥이다. 단종이 가장 군주다운 존재로 잠시 빛났을 시간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역사는 대개 승자의 문장으로 남는다. 패자의 삶은 몇 줄의 기록 속에서 축약된다. 단종 역시 그렇게 기억되어 왔다. 폐위된 어린 왕, 유배된 소년, 끝내 스러진 비운의 군주. 장항준의 〈왕과 사는 남자〉가 건드리는 것은 바로 그 역사서 속 문장의 바깥이다. 그가 모든 것을 잃은 뒤 한 인간으로서, 가장 군주다운 존재로서 잠시 빛났을 시간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복원하는 것은 역사에 담기지 못한 패자의 생생한 얼굴이며, 패배한 존재에게도 분명히 주어졌던 삶의 순간들, 그 삶을 둘러싸고 한때 함께 숨 쉬었던 사람들의 잊힌 목소리들이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 2, 겨울 대관령으로 돌아온다…김연경·이준호·카즈하 합류

'대환장 기안장' 시즌 2, 겨울 대관령으로 돌아온다…김연경·이준호·카즈하 합류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올해 3분기 시즌 2 공개 확정 여름 울릉도 이어 겨울 대관령으로 무대 옮겨 새로운 낭만 일지 예고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3인 3색 신입 직원의 신선한 케미스트리 기대
◆'대환장 기안장' 시즌 2 귀환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의 〈대환장 기안장〉이 시즌2로 돌아온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붐을 이끈 작품이다. 기존 민박 버라이어티의 공식을 깨는 구성과 비일상적인 경험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TOP 10에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김태리, 연극반 선생님 도전... '방과후 태리쌤'에서 단단한 책임감 드러내

김태리, 연극반 선생님 도전... '방과후 태리쌤'에서 단단한 책임감 드러내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통해 초보 연극반 교사 변신… 서툴지만 진지한 열의 돋보여
배우 김태리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초보 선생님으로 변신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과후 태리쌤〉은 김태리가 전교생 18명의 작은 학교에서 7명의 아이들과 함께 연극반을 꾸려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는 모든 것이 생소한 교육 현장에서 서툴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보다 나은 수업을 위해 거듭 고민하고 아이들을 이끄는 과정에서 드러난 단단한 사명감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라이징 라우드' 라이즈,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극장·안방서 즐긴다…글로벌 생중계 확정

'라이징 라우드' 라이즈,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극장·안방서 즐긴다…글로벌 생중계 확정

KSPO DOME 입성 및 팬클럽 선예매 전석 매진 기록한 피날레 콘서트 동시 생중계 7일 국내 메가박스 단독 상영 및 글로벌 10개 지역 극장 라이브 뷰잉 진행 6일과 8일 비욘드 라이브·위버스 통해 온라인 생중계 병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
◆KSPO DOME 전석 매진, 피날레 열기 최고조그룹 라이즈 의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이 극장 라이브 뷰잉 및 온라인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공식 팬클럽 브리즈 대상 선예매만으로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라이즈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수X서인국X김정식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 성료!

지수X서인국X김정식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 성료!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맨틱 코미디.
3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오늘(26일) 지수, 서인국, 김정식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마쳤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 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처음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지수와 ‘케미 장인’ 서인국의 만남은 물론, [술꾼도시 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 등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로맨스를 완성했던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글로벌 비영어 영화 7위 등극… 청춘의 순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글로벌 비영어 영화 7위 등극… 청춘의 순간 담은 미공개 스틸 공개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 수 기록,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평 잇따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공개 직후 글로벌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과정을 담은 〈파반느〉는 공개 3일 만에 시청 수 200만 건을 기록했다. 청춘의 복합적인 면면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과 서정적인 영상미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결과다. 작품을 접한 시청자들은 캐릭터들의 대사와 담담한 위로를 전하는 연출 방식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AB6IX, 5년 만의 정규 앨범 ‘SEVEN : CRIMSON HORIZON’ 발매

AB6IX, 5년 만의 정규 앨범 ‘SEVEN : CRIMSON HORIZON’ 발매

3월 16일 컴백 확정, 멤버 전원 프로듀싱 참여… 5월 데뷔 7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열일’ 예고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지난 7년의 시간과 성장을 집약한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브랜뉴뮤직은 2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B6IX의 정규 3집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3월 16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신보는 AB6IX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