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5년 만의 정규 앨범 ‘SEVEN : CRIMSON HORIZON’ 발매

3월 16일 컴백 확정, 멤버 전원 프로듀싱 참여… 5월 데뷔 7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열일’ 예고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포스터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 커밍순 포스터
(왼쪽부터)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포스터,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 커밍순 포스터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지난 7년의 시간과 성장을 집약한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브랜뉴뮤직은 2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B6IX의 정규 3집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3월 16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신보는 AB6IX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이자 데뷔 후 팬들과 함께 완성해온 시간을 뜻하는 ‘SEVEN’을 타이틀로 내세웠으며, 부제인 ‘CRIMSON HORIZON’에는 뜨겁게 타올랐던 지난날과 다시 떠오를 새로운 시작이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팀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한층 짙어진 음악적 정체성을 예고하고 있다.

신보 발매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AB6IX는 지난 23일 단독 콘서트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공연 전날인 5월 22일이 AB6IX의 데뷔 7주년인 만큼, 지난 7년의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밴드 라이브가 더해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5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AB6IX의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은 오는 3월 16일 정식 발매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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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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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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