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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맥스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에미상 휩쓸었다!

HBO 맥스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에미상 휩쓸었다!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 ,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더 피트〉는 가장 관심을 모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차지했다. 〈더 피트〉의 주연배우 노아 와일리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고현정의 정이신에 밀리지 않는 기세로 맞서는 저 배우는 누구일까. 현재 초반부를 달리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보고 든 궁금증이다. 배우 이태구는 변영주 감독의 이전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의 ‘경찰’ 양병무 캐릭터에 이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잊을 수 없는 ‘빌런’을 탄생시켰다.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서구완 역을 맡은 이태구는 이번 작품에서 카피캣 킬러 빌런의 몫을 톡톡히 해낸다.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 제작 착수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 제작 착수

연쇄살인 사건 추적하는 한일 공동수사 스릴러로 제작된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연쇄살인범을 쫓기 위한 한국과 일본 경찰의 공동수사를 다룬 오리지널 시리즈 〈로드〉 제작에 착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에는 한국 배우 손석구와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각각 한국과 일본의 형사 역할을 맡아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드라마는 한국과 일본에서 온몸이 뒤틀린 채 발견되는 시신들과 함께 특정 글귀가 남겨지는 유사한 패턴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두 나라 수사관들이 합동 수사에 나서게 된다는 설정이다.
역대급 비주얼 액션 예고 ‘트론: 아레스’ 보도스틸 14종 공개!

역대급 비주얼 액션 예고 ‘트론: 아레스’ 보도스틸 14종 공개!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다.
〈트론: 아레스〉가 10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했다.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엄청난 스케일을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화려한 비주얼과 짜릿한 속도감을 자랑하는 라이트 사이클, 독보적 기술력으로 완성된 근미래적 액션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강태오·김세정 주연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다음 달 31일 첫 방송

강태오·김세정 주연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다음 달 31일 첫 방송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MBC는 8일 이 작품이 다음 달 31일 첫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로맨스 판타지 사극에서 강태오는 복수를 꿈꾸는 왕세자 이강 역을 맡는다. 김세정은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로 분한다. 조연진도 화려하게 구성됐다. 이신영은 왕세자의 사촌 동생인 제운대군 이운 역을, 홍수주는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불리는 김우희 역을 연기한다. 진구는 절대 권력자 좌의정 김한철로 출연한다.
윤가은 '우리들' 조감독 출신, 황슬기 감독 데뷔작 '홍이' 9월 24일 개봉

윤가은 '우리들' 조감독 출신, 황슬기 감독 데뷔작 '홍이' 9월 24일 개봉

〈홍이〉는 돈 때문에 평생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엄마(변중희)와 강제 동거를 시작하게 된 홍이(장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편 영화 〈자유로〉와 〈좋은날〉로 두각을 드러내고 윤가은 감독의 단편 〈콩나물〉과 데뷔작 〈우리들〉 조연출, 〈우리집〉 스크립터를 거친 황슬기 감독의 데뷔작 〈홍이〉가 9월 24일 개봉한다. 〈홍이〉는 돈 때문에 평생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엄마와 강제 동거를 시작하게 된 홍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작품에서 중년 여성의 삶을 깊이 탐구해 온 황슬기 감독은 장편 데뷔작 〈홍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모순적인 관계인 모녀 관계를 리얼하고 집요하게 그려내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패스트 라이브즈' 그레타 리, '트론: 아레스' 개봉 기념 내한 확정

'패스트 라이브즈' 그레타 리, '트론: 아레스' 개봉 기념 내한 확정

오는 9월 15일 한국 찾아
그레타 리가 〈트론: 아레스〉 개봉 전 한국에 방문한다. 〈트론: 아레스〉는 1982년 영화 〈트론〉, 2010년 개봉한 〈트론: 새로운 시작〉에서 이어지는 속편으로 트론 세계에서 현실에 등장한 AI 아레스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자레드 레토가 아레스 역을 맡으며 그레타 리는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누군가의 추격을 받는 프로그래머 이브 킴 역을 맡았다. 〈트론: 아레스〉 측은 그레타 리가 9월 15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안보현·이주빈 주연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 내년 상반기 방송

안보현·이주빈 주연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 내년 상반기 방송

tvN이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예고했다.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고,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이 합류한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시골 학교로 부임한 고등학교 교사 윤봄 과 순애보를 간직한 시골 열혈 청년 선재규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주요 조연진의 캐릭터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조준영은 재규의 조카 한결 역을 연기한다. 이재인은 고등학교에서 늘 2등을 차지하는 학생 최세준으로 분한다.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정재영과 이이경이 부자(父子)로 만난 '세대유감'(가제) 촬영 돌입

정재영과 이이경이 부자(父子)로 만난 '세대유감'(가제) 촬영 돌입

무당에게 “조상신들이 화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문을 지키려는 아버지와 퇴마를 하려는 장남의 웃음 넘치는 오컬트 코미디 영화다
배우 ‘정재영’과 ‘이이경’이 부자(父子)로 호흡을 맞추는 오컬트 코미디 영화 〈세대유감〉 이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세대유감〉 은 어느 날 무당에게 “조상신들이 화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문을 지키려는 아버지와 퇴마를 하려는 장남의 웃음 넘치는 부자(父子) 케미를 그린다. 아버지 ‘용병’ 역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존재감의 ‘정재영’이 맡아 조상님을 달래는 굿판에 전재산을 바치려는 아버지를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로 선보일 전망이며, 아들 ‘봉덕’ 역은 영화 〈육사오〉 〈히트맨〉 등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