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검색 결과

<미싱 타는 여자들>, 1970년대 평화시장 노동교실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다큐멘터리

<미싱 타는 여자들>, 1970년대 평화시장 노동교실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다큐멘터리

미싱타는 여자들 감독 이혁래, 김정영 출연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개봉 2022. 01. 20. 지난해 12월, 라는 애니메이션이 개봉했다.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라고 외치며 스스로 생을 끊었던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2살의 어린 재단사였던 전태일은 노동 운동가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보다 더 어린 미싱 보조, ‘시다’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눈을 뜨고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은 바로 그 어린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와 함께 보면 좋을 노동 인권을 다룬 영화 5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와 함께 보면 좋을 노동 인권을 다룬 영화 5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감독 이태겸 출연 유다인, 오정세 개봉 2021. 01. 28. 상세보기 하루하루. 힘들게 밥을 벌어먹는 사람들이 있다. 내 눈앞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어딘가 분명 있다. 그들이 힘든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 안정된 삶. 그들에게는 어렵다. 유다인, 오정세 주연의 를 보면 절망과 희망이 교차한다. 와 함께 보면 좋을 노동 인권에 대한 영화를 소개한다. 본격 노동 현장을 다룬 영화, 다큐멘터리가 많지만 여기서는 비교적 최근의 극영화 형식의 작품들만 다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에도 ‘열일’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에도 ‘열일’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3주 연속 1위 차지!

9월 첫 주말에도 ‘아시아 돌풍’이 불었다. 존 추의 가 노동절이 포함된 나흘간의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당당하게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올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에 앉은 작품은 , , 뿐이었는데, 로맨틱 코미디 장르, 그것도 할리우드에서 흔치 않은 동양인 캐스트로만 이루어진 가 이들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동시에 뿌듯한 일이다. 아나시 샤간티 연출, 존 조 주연의 역시 아시아 돌풍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미국 뉴욕영화제 초청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미국 뉴욕영화제 초청

설경구·전도연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베네치아 이어 9월 25일 뉴욕행
거장 '이창동' 감독이 8년의 침묵을 깨고 선보이는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감독 개인 통산 네 번째 뉴욕행을 확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욕망과 계급의 충돌, 거장이 응시하는 시대의 민낯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되는 뉴욕영화제는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네마틱 무대다. 메인 슬레이트 부문은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독창적 마스터피스만을 엄선하는 섹션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단 기다리면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4

일단 기다리면 올해 안에 볼 수 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 4

세계3대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올해 제83회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고 있다. 이번 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베르너 헤어조크, 난니 모레티, 츠카모토 신야, 플로리앙 젤레르, 마틴 맥도나 감독 등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벌써 한국에 개봉을 확정한 경쟁작 및 초청작과 이를 연출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가능한 사랑 - 이창동베니스이기에 가능하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성찬얼의 만화책] 가깝고도 먼 대가족의 풍경 「그와 달」

[성찬얼의 만화책] 가깝고도 먼 대가족의 풍경 「그와 달」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때로는 아주 이상하게 인연이 닿는 작품이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것이 마음에 꽤 오래 남는 경우가 있다. 필자에겐 이쿠에미 료 작가의 「그와 달」이란 만화가 그렇다.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의 얼굴’ 9월 2일 개봉!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오는 9월 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진의 얼굴〉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였다. 〈물숨〉, 〈시소〉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고희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가능한 사랑', 9월 23일 극장 개봉 확정... 넷플릭스에는 11월 6일 공개

'가능한 사랑', 9월 23일 극장 개봉 확정... 넷플릭스에는 11월 6일 공개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주연… 베니스 및 토론토 영화제 연이은 초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가능한 사랑〉이 오는 9월 23일 한국 극장 개봉과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 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창동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합류해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달이 뜬 미명의 하늘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배경으로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