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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베트남’ 메인 포스터 공개 & VIP 시사회 확정! 감독과 배우 내한!

‘러브 인 베트남’ 메인 포스터 공개 & VIP 시사회 확정! 감독과 배우 내한!

〈러브 인 베트남〉은 가수를 꿈꾸는 인도 남자 ‘마나브’가 유학을 떠난 베트남에서 만난 ‘린’과 나눈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발리우드 로맨스다.
가수를 꿈꾸는 인도 남자 ‘마나브’가 유학을 떠난 베트남에서 만난 ‘린’과 나눈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발리우드 로맨스 〈러브 인 베트남〉이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로 미묘한 긴장감이 맴도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미’와 ‘린’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마나브’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오래도록 ‘마나브’를 짝사랑 중인 ‘시미’의 매혹적이고 당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착한 여자 부세미' 팀, 제주도로 포상휴가 떠난다

'착한 여자 부세미' 팀, 제주도로 포상휴가 떠난다

시청률 7% 달성으로 발리 여행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제주도행
공약 목표를 달성한 〈착한 여자 부세미〉팀이 제주도로 휴가를 떠난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시한부 재벌 회장 기성호와의 계약 결혼으로 새로운 신분 '부세미'로 살아남아야 하는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의 이야기를 다뤘다. 9월 29일 방영을 시작한 〈착한 여자 부세미〉는 시청률 7%를 넘으면 방송국 ENA에서 발리 포상 휴가를 보내준다는 공약이 있었다. 이후 〈착한 여자 부세미〉는 연이은 호평으로 입소문을 타며 11월 4일 마지막화에서 시청률 7%를 넘겼다. 이에 〈착한 여자 부세미〉팀은 오는 12월 초중순에 포상휴가를 떠난다.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해당 연재 글을 여는 첫 글이므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첫날인데 취향을 까발리긴 다소 부끄럽고, 읽는 사람에게 영양가가 없으면 안 되니 좋으면서도 무난한 작품을 떠올리다 「스파이 패밀리」와 「스킵과 로퍼」 중 하나로 써야지 정했다. 그러나 자려고 누워 공상하다 보니 소개해야겠다 싶은 작품이 번뜩 생각났다. 「룩 백」이다. 이제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나와 많은 사람이 접했으리라 생각한다.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100편 이상의 작품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20 30 40〉(2004), 〈마음의 속삭임〉(2015),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9월 17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만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로 50여 년간 활약해 온 실비아 창 이 ‘2025 까멜리아상(2025 Camellia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샤넬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 가 맡았으며, 그는 실비아 창의 창작자로서의 업적과 여성 영화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기여를 강조하며 수상자 선정 배경을 전했다.
'에일리언: 어스'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원작 DNA 완벽 계승

'에일리언: 어스'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원작 DNA 완벽 계승

노아 홀리 쇼러너, 1979년 리들리 스콧 영화 2년 전 배경으로 프리퀄 제작
FX의 새로운 시리즈 '에일리언: 어스'가 올해 최고의 TV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SF 호러 명작의 DNA를 완벽하게 계승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고' TV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각색한 노아 홀리가 쇼러너를 맡은 이 작품은 1979년 리들리 스콧의 고전 '에일리언' 2년 전인 2120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리즈는 USCSS 마지노호의 승무원들이 장기간 동면에서 깨어나는 익숙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원작 영화와 같은 웨이랜드-유타니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연극 ‘아마데우스’, 박호산·권율·김재욱 등 출연진 공개

연극 ‘아마데우스’, 박호산·권율·김재욱 등 출연진 공개

초연 때 모차르트를 했던 김재욱이 살리에리로 돌아와
연극 '아마데우스'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피터 셰퍼가 집필한 연극 '아마데우스'는 평범한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치열한 심리 묘사를 다룬 작품으로, 1984년 동명 영화의 원작이다. 고지식하면서도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살리에리와 재능을 타고났지만 그덕에 살리에리의 질투를 사게 된 모차르트의 모습이 인상적인 연극이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아마데우스'는 박호산, 권율, 김재욱, 문유강이 살리에리 역을 맡는다.
영화로 보는 서양 미술사(feat. 〈카라바조의 그림자〉)

영화로 보는 서양 미술사(feat. 〈카라바조의 그림자〉)

예술과 영화는 서로 다른 매체지만, 그 본질에는 인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미술을 소재로 한 영화는 예술가의 삶과 세계를 스크린 위에 재현하며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책 속 인물을 현실에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개봉하는 는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전기 영화로, 르네상스를 끝내고 바로크 시대의 문을 연 ‘어둠의 화가’의 인생을 조명한다. 개봉을 기념해 오늘은 미술사의 중요한 순간을 담은 5편의 영화로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강정의 씬드로잉] 내가 정말 조커냐고? 영화가 다 조커 놀음이야!

[강정의 씬드로잉] 내가 정말 조커냐고? 영화가 다 조커 놀음이야!

영화 시작 20분이 채 되지 않아 뭔가 찜찜하고 지루하다.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한다. 관람을 그만둘까 싶은 충동마저 느낀다. 같은 감독, 같은 주연배우가 5년 만에 다시 만난 속편 치고는 지나치게 느슨하고 구구절절이다. 느닷없이 노래를 부르며 뮤지컬 형식으로 돌변하는 모습은 뜨악하기까지 하다. 온 도시를 폭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괴인’의 존재감은 온데간데없다. 그저 추레한 범죄자의 모습뿐이다. 왠지 들여다보지 말았어야 할 인간의 비천함과 나약함을 생짜로 목격하는 기분.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문 장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피와 살, 끔찍한 악의 폭력 등 대개는 고통을 전시하는 방법으로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택한다.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겪는지 관객이 육체로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게 어쩌면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은 스크린과 객석을 분리해 ‘나는 안전하다’라는 쾌감만을 남길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고통은 자극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만다.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