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은중과 상연'으로 새 역사… 한국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11월 23일 뉴욕서 수상작 발표… 박은빈·설경구 주연 '하이퍼나이프'도 나란히 노미네이트
금기 깬 서사 속 빛난 열연, 세계 무대 홀리다 배우 '박지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한국 여배우 사상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념비적 성과를 달성했다. 25일 국제에미상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제54회 시상식 여우주연상 최종 노미네이트 명단에 그의 이름이 당당히 새겨졌다. 이는 벨기에, 멕시코, 영국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주연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