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검색 결과

쇼박스X숏박스 역대급 협업… 2026년 극장가 정조준한 라인업 공개

쇼박스X숏박스 역대급 협업… 2026년 극장가 정조준한 라인업 공개

유해진·박지훈 ‘썸사친’ 카메오 등장 화제… 전지현 복귀작 〈군체〉부터 장항준 신작까지
쇼박스가 2026년 극장가를 책임질 강력한 신년 영화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사냥에 나섰다. 특히 이번 라인업 공개는 인기 스케치 코미디 채널 ‘숏박스’와의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전형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가 즐기는 뉴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콘텐츠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마케팅 감각이 돋보이는 행보다.
〈선업튀〉의 김혜윤, 공포영화 〈살목지〉 주연 배우 확정

〈선업튀〉의 김혜윤, 공포영화 〈살목지〉 주연 배우 확정

배급사 쇼박스가 공포 영화 〈살목지〉 의 주연 배우로 김혜윤을 캐스팅하고 다음 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를 보고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물속의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다. 김혜윤은 출장차 방문한 저수지에서 연이어 기이한 사건들을 경험하게 되는 주인공 수인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그가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 작품이다.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입소문 타고 100만 관객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기리고'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과몰입을 돕는 방법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기리고'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과몰입을 돕는 방법

바야흐로 ‘과몰입’의 시대다. 2026년, 콘텐츠계의 테마는 ‘과몰입’이 아닐까.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단종의 슬픔을 느끼러 영월의 청령포로 향하는 관객들이 있는 한편, 〈살목지〉를 보고 물귀신의 공포를 체험하고 싶어 충북 예산의 살목지로 달려가는 관객들이 줄을 잇는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 관객은 작품의 세계관 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길 즐긴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생성해내는 이야기가 작품의 수명을 결정하는 시대다. ‘기리고’ 앱의 인기가 바로 그 예다.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
[포토&] '영화계 홀드백' 논의 본격화…최휘영 장관

[포토&] '영화계 홀드백' 논의 본격화…최휘영 장관 "민관협의체 이달 구성 공식화"

문체부, 영화 제작 지원금 다년도 개편 및 6천원 관람 할인권 배포 예고. 271억 투입 승부수, '영화 관람 할인권' 450만 장 배포
영화 생태계 재편의 신호탄, '홀드백' 민관협의체 출범'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극장과 'OTT' 간 첨예한 갈등 요소인 '홀드백' 제도를 정조준했다. 6일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이달 내 '민관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홀드백'은 극장 개봉작이 'OTT' 등 타 플랫폼으로 이동하기까지의 유예기간이다. 극장 생존을 위한 필수 장치라는 주장과 시청권 제한이라는 반발이 충돌하는 가운데, 정부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 기록!

‘슈퍼 마리오 갤럭시’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 기록!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에서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한 ‘마리오’와 그의 동생 ‘루이지’가 더욱 거대해진 미션을 마주한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개봉 7일째인 오늘(5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5월 5일 오전 7시 1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0,007명을 동원하며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를 뛰어넘고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60만 관객을 넘은 〈살목지〉보다도 3일 더 빠른 속도이자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보다도 하루 더 빠른 속도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하이틴 영화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이 없다. 하이틴 영화는 명암을 제거한 채 화창하고 싱그럽기만 하다. 그러나 한국 고등학생들이 진짜 그렇던가. 밤 10시면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모의고사 등수로 서열이 매겨지고, 그야말로 “성적이라면 젊음도 갖다 바치는” 것이 한국 고등학교의 현실이다. 오죽하면 드라마 〈SKY 캐슬〉이 ‘한국식 하이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겠는가.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교생실습〉은 바로 그 현실을 정면으로 건드린다.
김혜윤,

김혜윤, "'오늘도 난 떨어지러 왔다'라고 생각하고 본 오디션이 'SKY 캐슬'"

"오디션에 정말 많이 떨어졌다. 계속 떨어지니까, 그냥 후회만 없이 하자고 다짐했다"
배우 김혜윤이 자신의 오디션 경험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9일 유튜브하지영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윤은 자신의 연기 경력 초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혜윤은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고, 정말 많이 떨어졌다. '난 연기가 길이 아닌가. 내가 연기를 너무 못하나. '하며 자책했다"라며 자신의 연기 실력을 의심했음을 밝혔다. 그러다 김혜윤은 "계속 떨어지니까, '오늘도 난 떨어지러 왔다.
MBC, 첫 숏폼 드라마 제작한다...'심야괴담회' 인기 에피소드 각색해 일본 먼저 공개

MBC, 첫 숏폼 드라마 제작한다...'심야괴담회' 인기 에피소드 각색해 일본 먼저 공개

국내 지상파 방송사 중 처음으로 MBC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다. 회당 1~2분 길이의 짧은 콘텐츠 형태로, 틱톡 등 짧은 동영상 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시도다. MBC는 9일 숏폼 드라마 〈사람을 먹는 늪: 수살귀의 원념〉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MBC의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에피소드 '살목지'를 각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은 '심야괴담회'의 박종은 PD와 영화 '귀문방'을 연출한 김승태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