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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경쟁 부문 14편 포함 총 59개국 246편 초청… 관람 기회 확대 위해 사상 첫 화요일 개막
'월드 프리미어 95편'… 아시아 영화 허브의 압도적 스케일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화요일, 역대 최대 규모인 315편의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양쯔충 , 이자벨 위페르 , 고레에다 히로카즈(Kore-eda Hirokazu)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거장'들이 대거 부산을 찾아 전례 없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지연의 보석함] 날것의 공포부터 묵직한 온기까지, '경주기행' '살목지' '빅슬립' 김영성

[김지연의 보석함] 날것의 공포부터 묵직한 온기까지, '경주기행' '살목지' '빅슬립' 김영성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vs 나홍진 '호프'…10월 7일 제35회 부일영화상 승자는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vs 나홍진 '호프'…10월 7일 제35회 부일영화상 승자는

이병헌·유해진·손예진 등 남녀주연상 경쟁 치열… 오는 10월 7일 시그니엘 부산서 시상식 개최
제35회 시상식 해운대 시그니엘서 개최, '천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남우주연상 2명 배출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두 거장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부일영화상'에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최우수작품상'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주최사인 부산일보는 20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부일영화상'의 부문별 최종 후보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독한 야망이 제대로 터졌다! ‘백기태’ 캐릭터 스틸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독한 야망이 제대로 터졌다! ‘백기태’ 캐릭터 스틸 공개!

시즌2에서는 위험한 이중생활을 9년간 이어오며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이자 조직 내 서열 2위에 오른다.
시즌 1보다 한층 더 커진 욕망과 뜨거워진 대결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좇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의 거침없는 야망과 냉철한 승부사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현빈은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디렉터스컷 어워즈 남자배우상을...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부고니아', 美 크리틱스초이스 3개 부문 후보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부고니아', 美 크리틱스초이스 3개 부문 후보

장준환 감독 원작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에마 스톤 주연으로 SF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K-콘텐츠의 진화, 할리우드 중심부를 타격하다: '부고니아' 크리틱스초이스 장악 대한민국 스크린을 달궜던 숨은 걸작이 할리우드의 거대한 자본과 만나 전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고 있다. 장준환 감독의 시대를 앞서간 명작, '지구를 지켜라. '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부고니아'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슈퍼 어워즈 에서 주요 3개 부문을 휩쓸며 압도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지 시각 15일 발표된 '제6회 크리틱스초이스 슈퍼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부고니아'는 최우수 SF 및 판타지 영화 작품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 오스카 이어 에미상 품나…'성난 사람들2'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윤여정, 오스카 이어 에미상 품나…'성난 사람들2'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

송강호와 부부 호흡 화제 속 오스카 이어 에미상 수상 대기록 세울까 이성진 감독 연출한 '성난 사람들 2' 작품상·주연상 등 후보
오스카에 이어 에미상까지, 세계를 매료시킨 '윤여정'의 독보적 행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배우 '윤여정'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 가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윤여정은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및 영화 부문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기념비적인 성과를 견인한 작품은 단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다.
'백상 대상' 유해진, 암 환자 위해 1억 쾌척…누적 2억,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진정한 가치

'백상 대상' 유해진, 암 환자 위해 1억 쾌척…누적 2억,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진정한 가치

암 환자 위해 1억 원 쾌척, 누적 기부금만 2억 원
'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품격… 암 환자 위해 '1억 원' 쾌척 배우 '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사회적 헌신으로 치환했다. 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대중문화 예술인으로서 압도적인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이타심, '왕과 사는 남자'의 진정한 가치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쥔 '유해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그의 시선은 소외된 이웃을 향했다.
[포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현장, 스타들의 화려한 입장과 다양한 포즈

[포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현장, 스타들의 화려한 입장과 다양한 포즈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빛나는 순간들]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30년 지기 우정 빛났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빛나는 순간들]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30년 지기 우정 빛났다

영화 유해진, 방송 류승룡의 감격스러운 동반 대상 수상과 박보영·임수정의 눈물 어린 소감까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조명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30년 지기 '유해진'·'류승룡' 동반 대상 쾌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의 최고 영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에게 돌아갔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30년 지기인 두 배우의 동반 대상 수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한 감동을 자아냈다. 영화 부문 대상을 차지한 '유해진'은 "1천700만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네이버 인기상 투표 24일 돌입…남녀 79명 격돌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네이버 인기상 투표 24일 돌입…남녀 79명 격돌

오늘(24일) 정오부터 5월 5일 자정 직전까지 12일간 네이버 통해 단독 투표 진행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부문 남녀 후보 79명 대상…계정당 1일 1회 무료 투표 가능 본식은 5월 8일 코엑스 D홀 개최…신동엽·수지·박보검 3MC 진행 및 JTBC 생중계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네이버 인기상 투표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네이버 통한 인기상 투표 돌입 24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4월 24일 오후 12시부터 5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2일간 네이버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계정당 매일 남녀 부문별로 1표씩 무료 투표가 가능하다. 사용된 투표권은 매일 자정을 기점으로 새롭게 재발급되어 매일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