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인턴', 천만 영화 '오디세이' 잡았다… 개봉 첫날 6만 1위
42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교체… CGV 에그지수 95% 쾌조의 출발
세대 초월 앙상블의 힘, 극장가 지각변동 일으키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목 '최민식'과 대세 배우 '한소희'가 빚어낸 세대 초월 앙상블이 극장가의 판도를 단숨에 뒤집었다. 신작 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쓸어 담으며, 장장 42일간 철옹성처럼 버티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일인 전날 기준 6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5%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