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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캐스트 NPR 인터뷰서 '시즌 3' 비하인드 대공개... '60년 레거시' 계승 각오 밝혀

'스타트렉' 캐스트 NPR 인터뷰서 '시즌 3' 비하인드 대공개... '60년 레거시' 계승 각오 밝혀

안슨 마운트·캐롤 케인·이단 펙, 클래식 향수와 현대적 감각 조화... '파라마운트+ 최종 시즌' 앞둔 심경 토로
전설적인 SF 프랜차이즈 '스타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의 주요 캐스트들이 NPR과의 인터뷰에서 시즌 3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60년 역사를 계승하는 부담감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NPR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클래식 '스타트렉'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의 어려움과 보람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크리스토퍼 파이크 선장 역할의 안슨 마운트는 '파이크의 독특함은 그가 지금까지 본 캐프틴 중 가장 이타적인 인물이라는 점'이라며 캐릭터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민재·김시은·노재원·윤가이, '지우학2' 합류.. 이번엔 서울 전역으로 무대 확장

이민재·김시은·노재원·윤가이, '지우학2' 합류.. 이번엔 서울 전역으로 무대 확장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1의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은 각각 온조, 청산, 남라, 수혁 역으로 복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돌아온다. 23일 오전, 넷플릭스는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의 촬영 시작 소식을 알렸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에는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이 각각 온조, 청산, 남라, 수혁 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더불어, 배우 이민재, 김시은, 노재원, 윤가이가 새롭게 합류한다. 시즌2는 기존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서울 전체로 무대를 확장한다.
25살 탈북자 아이돌, 미국 무대서 'K-POP 새 역사' 써내려가... '감동 스토리' 화제

25살 탈북자 아이돌, 미국 무대서 'K-POP 새 역사' 써내려가... '감동 스토리' 화제

1VERSE 석·혁, 절망적 현실 딛고 글로벌 데뷔 성공... 'TikTok 2200만 좋아요' 폭발적 반응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두 청년이 K-POP 아이돌로 데뷔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인조 보이그룹 1VERSE 의 멤버 석(25)과 혁(25)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십대 시절 중국을 거쳐 한국에 정착한 후, 2022년 신생 레이블 '싱잉 비틀'에 발굴되어 2년 반의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최근 정식 데뷔했다. 특히 이달 중 예정된 미국 첫 단독 공연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파격적 도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맛의 이와이 슌지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맛의 이와이 슌지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씨네플레이 객원 기자 김명재소녀 감수성을 수상하리만큼 잘 아는 감독, 이와이 슌지.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러브레터〉(1995)부터 봄이면 떠오르는 첫사랑의 고전 〈4월 이야기〉(1998), 그리고 소녀들의 우정과 성장, 사랑을 다룬 〈하나와 앨리스〉(2004)까지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자연광으로 연출한 빼어난 영상미와 그에 어울리는 담백하고 섬세한 로맨스 서사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잠깐, 여기서 ‘이와이 슌지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블랙 이와이’를 좋아하는 팬일지도 모르겠다.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어머님 OO어린이집입니다. 입소 대기 신청 순번이 되어 연락드립니다. 입소 날짜는 9월이지만 미리 와서 둘러보시고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아주 독특한 영화가 도착했다. 강미자 감독의 은 서정적 제목 안에 숨어든 칼날 같은 고통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아니,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 만이 찾을 수 있는 환희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권여선 작가의 「안녕 주정뱅이」에 수록된 단편 「봄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각자의 인생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중년의 남녀가 첫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다 자란 성인이 되고도 당신이 성장영화에 지속적으로 매혹된다면, 은 정확히 그 요소들을 탑재한 영화다.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으러 서울을 떠나 도착한 지방 소도시, 13살 소년 기준 은 그곳에서 부모의 보호 없이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소년 영문 을 만나고 영문이 지배하는 폭력의 세계에 가담한다. 입시, 성공, 출세, 아파트 같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착실하게 성장하던 기준에게 영문은 보자마자 자꾸만 궁금한 존재다, 자신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또래의 소년은 기준에게 ‘영문’도...
홍콩 셩완의 고흐 스트리트, 장국영과 양조위는 혹시 만났을까. 씨네플레이X브릭스트래블 홍콩여행기

홍콩 셩완의 고흐 스트리트, 장국영과 양조위는 혹시 만났을까. 씨네플레이X브릭스트래블 홍콩여행기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 마치 넷플릭스 드라마 의 “살민 살아진다”라는 대사처럼 (1995)의 ‘양아치 의사’ 혹은 ‘츤데레 의사’ 양조위가, 새해 축하 파티를 하러 가자는 사람들을 물리치며 투덜거리듯 내뱉은 대사다. 난 이 장면이 정말 좋다. 왜냐하면 정말 슬픈 일이긴 하나, 1년 365일 중 딱 하루라도 4월 1일이 되면 자동적으로 장국영을 떠올리게 되는 것처럼, 연말연시에 저 대사 장면 ‘짤’이 SNS에 넘쳐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조유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조유리 "끝까지 결말을 몰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3에서 만삭 임신부 준희 역할을 맡은 배우 조유리가 극중 아기의 운명을 촬영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유리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엄마로서 아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지만, 끝까지 결말을 몰랐다"며 "시즌3을 마음 졸이면서 봤고, 그제야 제대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즌3에서 준희는 게임 도중 아기를 출산하며, 준희가 사망한 후 이 아기는 참가번호 222번을 물려받아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차선우, 이루다의 오컬트 스릴러 <디 아더 사이드> 7월 6일 크랭크인

차선우, 이루다의 오컬트 스릴러 <디 아더 사이드> 7월 6일 크랭크인

작가 지망생 호은(이루다)과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승윤(차선우)이 비밀스러운 펜션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차선우, 이루다의 오컬트 스릴러 가 7월 6일 크랭크인했다. 차선우와 이루다 외에도 주용만, 정민성, 조아영, 동현배, 이도이, 이준구 등을 캐스팅한 가 크랭크인을 앞두고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는 작가 지망생 호은 과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승윤 이 음산한 비밀을 감춘 펜션에 도착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스릴러다. 우연히 펜션에 발을 들이며 소름 끼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 ‘승윤’ 역의 차선우,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 지망생 ‘호은’ 역의 이루다는 물론 의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