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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조정석, "'좀비딸' 찍고 딸이 빨리 중학생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 개봉 기념 인터뷰
실제 6살 딸을 둔 아빠이자, 〈좀비딸〉의 주연배우인 조정석이 진한 부성애를 가진 인물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영화 〈좀비딸〉의 조정석 배우와 씨네플레이가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조정석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아 애틋한 부성애는 물론, 조정석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인터뷰] '전지적 독자 시점' 김병우 감독 “이민호는 가만히 있어도 얼굴이 장르이고 판타지”

[인터뷰] '전지적 독자 시점' 김병우 감독 “이민호는 가만히 있어도 얼굴이 장르이고 판타지”

〈PMC: 더 벙커〉,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은 가장 어려운 문제를 가장 간단하게 풀어낸다. 싱숑 작가의 웹소설에서 시작한 ‘전지적 독자 시점’의 방대한 세계관을 영화화하면서 원작의 가장 중요한 본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 것이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중심을 흩트리는 것은 모두 과감하게 소거한 영화는 함께하는 연대 의식과 인간의 자유 의지라는 원작의 에센스만큼은 놓치지 않는다. VFX 작업으로 화려한 시각효과를 선보이는 와중에도 소박하면서도 거대한 원작의 메시지는 여전히 살아 있다.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어머님 OO어린이집입니다. 입소 대기 신청 순번이 되어 연락드립니다. 입소 날짜는 9월이지만 미리 와서 둘러보시고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기묘한 이야기 시즌5〉 대망의 티저 영상 공개

〈기묘한 이야기 시즌5〉 대망의 티저 영상 공개

‘파트1’ 11월 27일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의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인 ‘기묘한 이야기’의 다섯 번째 작품이 7월 16일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다섯 번째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길었던 3년여의 기다림 끝에 공개된 첫 티저는 거대한 스케일의 특수효과와 함께, 주요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면모가 담겼다. 티저 영상에 따르면 시즌5는 1987년 가을, 시리즈의 무대인 호킨스 마을이 리프트 재앙으로 타격을 입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 VFX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 공개

<전지적 독자 시점> VFX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 공개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영화다.
7월 16일 언론시사회를 가진 판타지 액션영화 이 대규모 VFX부터 미술을 아우르는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 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영화다. 에서 가장 주요한 작업은 단연 VFX이다. 전체 1,500여 컷 중 약 1,300여 컷이 CG 분량일만큼 VFX 시각 효과는 작품의 큰 부분을 담당한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기자간담회 열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기자간담회 열려

낯선 땅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며 잊고 살던 꿈을 찾아 떠나는 동화 같은 여행기로 7월 16일 개봉한다.
정초신 감독의 신작이자 지난 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지난 7월 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꿈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로드무비로 정초신 감독과 양수진, 장태화 배우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부터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성하게 들려줬다. 먼저 정초신 감독은 “우연한 기회에 신미식 배우, 장태화 배우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인터뷰] 〈오징어 게임3〉 이정재 “대다수가 좋아할 엔딩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인터뷰] 〈오징어 게임3〉 이정재 “대다수가 좋아할 엔딩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성기훈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사채와 도박의 늪에서 어머니의 가슴을 후비는 한심한 중년, 죽음 앞에서도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영혼, 모두를 구원하려 하지만 오히려 파멸로 이끄는 비극적 인물… 이 모든 모습이 성기훈이다. 지난 6월 27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은 성기훈의 충격적인 마지막을 담아냈다. 그 어떤 관객보다 성기훈의 마지막이 궁금했을 사람은 그를 연기한 이정재였을 것.
시한부 멜로의 새로운 해석, 한예리-김설진 주연 영화 <봄밤>

시한부 멜로의 새로운 해석, 한예리-김설진 주연 영화 <봄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연인의 사랑 이야기가 한국 멜로드라마의 전형적 소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부터 , , 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이 이 설정을 활용해왔다. 워낙 빈번하게 사용되다 보니 일부에서는 진부한 클리셰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강미자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은 기존의 시한부 멜로드라마와는 확연히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한 사람이 중병에 걸리고 연인이 헌신적으로 돌보는 일반적인 구조와 달리, 이 작품의 주인공 영경 과 수환 은 각자 다른 이유로 함께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한예리, 김설진 주연, 강미자 감독 <봄밤> 언론시사회 개최

한예리, 김설진 주연, 강미자 감독 <봄밤> 언론시사회 개최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한예리)과 수환(김설진)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드라마다.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과 수환’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시적 드라마 이 7월 3일 오후 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강미자 감독과 배우 한예리, 김설진이 참석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후 16년 만에 장편영화로 돌아온 강미자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를 통해 의 감동을 국내외에 알렸다.
차선우, 이루다의 오컬트 스릴러 <디 아더 사이드> 7월 6일 크랭크인

차선우, 이루다의 오컬트 스릴러 <디 아더 사이드> 7월 6일 크랭크인

작가 지망생 호은(이루다)과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승윤(차선우)이 비밀스러운 펜션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차선우, 이루다의 오컬트 스릴러 가 7월 6일 크랭크인했다. 차선우와 이루다 외에도 주용만, 정민성, 조아영, 동현배, 이도이, 이준구 등을 캐스팅한 가 크랭크인을 앞두고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는 작가 지망생 호은 과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승윤 이 음산한 비밀을 감춘 펜션에 도착하며 시작되는 오컬트 스릴러다. 우연히 펜션에 발을 들이며 소름 끼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 ‘승윤’ 역의 차선우,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 지망생 ‘호은’ 역의 이루다는 물론 의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