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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김우빈, "인사하는 것조차 어려워했던 극도로 소심한 학생이었다.. 모델 한다고 하니 담임 선생님이 놀라"

'공부 잘하는 형'이었다고 기억될 만큼 조용하고 모범적인 학생
김우빈이 자신의 모델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배우 김우빈은 자신의 모델 데뷔 비하인드와 배우 전향 계기, 그리고 자신의 최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우빈은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지금은 일을 많이 하면서 낯선 사람을 대하는 게 좀 편안해졌는데, 이전에는 인사하는 것조차 어려운, 극 I 였다"라고 회상했다. 극도로 소극적이었던 성격 탓에, 김우빈은 당시 모델이라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밝히자, 담임 선생님조차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쓰는 우정의 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한국 애니메이션이 쓰는 우정의 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국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더니, 이번엔 9월에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뒤이어 열풍이다. 이 보기 드문 현상에 고군분투하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한차례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국산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다. 각각 10월 1일, 10월 7일 개봉한 두 영화는 앞서 소개한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뚜렷한 장점을 가진 작품이다.
티빙 '친애하는 X' 애틋+아련 김영대 캐릭터 스틸컷 공개

티빙 '친애하는 X' 애틋+아련 김영대 캐릭터 스틸컷 공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김영대가 또 한 번의 설레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11월 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13일, 위태롭고 처절한 사랑에 빠진 ‘윤준서’로 완벽 동기화한 김영대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다모’, ‘가을동화’ 다시 본다! 웨이브 레전드 명작 10편 4K로 공개

‘다모’, ‘가을동화’ 다시 본다! 웨이브 레전드 명작 10편 4K로 공개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가을동화’, ‘여름향기’, ‘뉴 논스톱’ 등 드라마·시트콤 10편 4K 업스케일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 가 1990년대~201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시트콤 프로그램 10편을 4K 업스케일링 콘텐츠로 추가 제공한다. 웨이브는 ‘뉴클래식 프로젝트 2025’ 작품으로 드라마 ‘마지막 승부’, ‘로망스’, ‘다모’, ‘네 멋대로 해라’, ‘느낌’, ‘가을동화’, ‘프로포즈’, ‘상두야 학교가자’, ‘여름향기’, 그리고 시트콤 ‘뉴 논스톱’을 오늘(2일)부터 선보인다. 1994년 방영된 ‘마지막 승부’는 일본 만화 ‘슬램덩크’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 붐을 일으킨 청춘 멜로 드라마다.
'전역' 송강, 팬클럽 '송편' 과 만난다.. 한중일 팬미팅 개최

'전역' 송강, 팬클럽 '송편' 과 만난다.. 한중일 팬미팅 개최

11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중국·일본 요코하마·오사카 등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
최근 전역한 송강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2일 오전 소속사 나무액터스에 따르면, 송강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5 SONG KANG FANMEETING 〈ROUND 2〉 in SEOUL’(2025 송강 팬미팅 〈라운드 2〉인 서울, 이하 ‘라운드 2’)을 열고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팬미팅 타이틀인 〈ROUND 2〉는 카레이싱에서 다음 스테이지를 뜻하는 ‘라운드 ’와 송강의 이니셜인 ‘S’를 뒤집어 숫자 ‘2’로 형상화한 것으로 송강의 ‘두 번째 스테이지’ 이자...
메가박스에서 연애특강 듣는다.. 메가박스,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교수와 함께하는 ‘시네애(愛)카데미’ 론칭

메가박스에서 연애특강 듣는다.. 메가박스,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교수와 함께하는 ‘시네애(愛)카데미’ 론칭

제 1강 ‘만나기와 시작하기’, 제 2강 ‘사랑 유지와 친밀감: 소통과 성관계’, 제 3강 ‘헤어지기와 다시 시작하기’ 등으로 구성
메가박스에서 연애특강을 들을 수 있다. 메가박스가 론칭한 ‘시네애(愛)카데미’는 설레는 만남부터 존중하는 이별까지, 연애를 보다 잘 하고 싶은 2030의 관계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이다. ‘시네애카데미’의 강연은 세종대학교 인기 교양수업인 ‘성(性)과 문화’의 수강신청을 3초 만에 마감시킨 신화로 유명한 배정원 교수가 진행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세바시〉 등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배정원 교수는 행복한성문화센터 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전문성뿐만 아니라 폭넓은 공감대로 대중성까지 겸비한 멘토다.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바쁘다. 왜냐하면 전편 '한국 드라마 추천'에서 말했듯 독자분들에게 뭘 추천해야 할지 고심하느라 그렇다. 물론 조금 오버하는 거다. 원래 성실한 직장인은 대개 바쁘다. 아무튼 긴 연휴를 앞두고 뭘 봐야 이번 연휴가 알찰지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의 드라마들도 그 후보에 넣어주시길 바란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플랫폼별 화제작 중심이 됐으니 어떤 OTT를 구독하고 있어도 한 작품 정도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기자들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홍콩 무용, 음악, 영화 총집합! ‘홍콩위크 2025@서울’ 10월 25일까지 열린다.

홍콩 무용, 음악, 영화 총집합! ‘홍콩위크 2025@서울’ 10월 25일까지 열린다.

‘홍콩위크 2025@서울’이 9월 26일 개막해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용·음악·영화·만화·시각예술·패션 등 14개 프로그램과 더불어 65회 공연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홍콩위크 2025@서울’이 9월 26일 개막해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용·음악·영화·만화·시각예술·패션 등 14개 프로그램과 더불어 65회 공연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홍콩의 예술 및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홍콩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소통의 무대를 넓힌다. ‘홍콩위크’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 가 주최하는 대표 문화 교류 행사로, 홍콩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중국 본토 및 세계 각국과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뷰] “그날 이후 성장이 멈춰버린 소년을 떠올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창민 배우

[인터뷰] “그날 이후 성장이 멈춰버린 소년을 떠올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창민 배우

가족 같은 빌런, 빌런 같은 가족. 배우 이창민이 연기한 박민재는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수열 의 어린 시절 가족과도 같은 친구였다. 호감형의 외모와 말솜씨로 정연 과 아라 에게 접근하고 기어이 수열의 앞에도 나선다. 수열이 자신을 경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열과 정이신 의 관계를 암시하며, 자꾸만 과거의 일을 들추어내며 맴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그는 자신을 챙겨준 유일한 존재인 이신을 구원자로 여기며 살아왔다. 여러모로 미래로 나아가려는 수열에게 가장 걸림돌 같은 존재랄까.
[인터뷰] “고현정 선배와의 일대일 승부, 배우 인생 최고의 경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한동희 배우

[인터뷰] “고현정 선배와의 일대일 승부, 배우 인생 최고의 경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한동희 배우

“변영주 감독님의 ‘동희야, 너 연기 잘해’ 한마디에 마지막까지 힘 낼 수 있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히든 카드. 한동희 배우가 연기한 서아라는 정연 과는 같은 공방을 운영하는 속 깊은 친구이자 동료로서 쾌활하고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싱글인 아라는 정연과 수열의 관계를 부러워하고, 그런 그들을 향해 ‘바로 위가 침실인데, 여기서 뭐하는 거냐’며 장난스레 그 감정을 숨길 생각도 없다. 중반부에 만난 민재 와는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한다.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서브 텍스트는 수열이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다는 정연의 괴로움인데, 그 상담의 주인공이 바로 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