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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아티스트 웨스 앤더슨이 신작 (6월 21일 개봉)으로 돌아온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시각을 황홀하게 만드는 영상미로 관객을 사로잡는 감독, 웨스 앤더슨의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파헤쳐본다. A 아트북(Art-book) 표지 / 아티스트 맷 체이스 의 작품 웨스 앤더슨의 영화엔 구석구석 공들인 미쟝센이 완벽하게 짜여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한데 모은 아트북(Art-book)이 발간될 때마다 팬들의 지갑은 곧장 열린다.
캐스팅 논란, 감독 교체…<한 솔로>가 완성되기까지의 고난들

캐스팅 논란, 감독 교체…<한 솔로>가 완성되기까지의 고난들

포스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무려 41년 만에 처음으로 과거를 공개하는 캐릭터, 이름하여 한 솔로. 1977년 에서 등장한 이후 공식적인 과거사가 전무했던 한 솔로가 5월 24일 개봉하는 (이하 )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작 발표 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이 영화, 어떤 고난들을 넘고 넘어 마침내 완성됐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감독 론 하워드 출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폴 베타니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2015년 7월, 마침내 프리퀄.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때도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였던 나는 매일 아침 일찍 눈 뜨는 게 몹시도 힘들었다. 그럼에도 아침 8시면 칼같이 눈을 떠 텔레비전 앞으로 달려가게 만든 최고의 모닝콜이 있었으니. 이었다. 정확히 언제부터 봤던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던 내내 나의 일요일 아침을 산뜻하게 열어주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초등시절 한정인 이유는 사복이 아닌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무렵부터는 고된 학업 탓에 늦잠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거장들의 러브콜, <블랙 팬서> 루피타 뇽의 차기작들

거장들의 러브콜, <블랙 팬서> 루피타 뇽의 차기작들

속 루피타 뇽 와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의 등장은 눈부셨다. 그녀는 첫 장편 데뷔작인 (2013)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지만, 목소리 연기와 외계인 분장 탓에 그녀의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 초 개봉한 를 통해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의 전 연인 나키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시 뜨거운 배우로 떠올랐다. 에 힘입어 루피타 뇽은 현재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에 주연 배우로 언급되고 있다.
영화로 제작된 스포츠계의 역대급 라이벌 6

영화로 제작된 스포츠계의 역대급 라이벌 6

대부분의 영화에 악역이 있다면, 스포츠 영화엔 악역 대신 라이벌이 있다. 스포츠 영화의 라이벌은 때로는 주인공이 뛰어넘어야 하는 목표, 때로는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동료로 그려지며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한다. 실제 스포츠 역사에도 숙명의 라이벌은 늘 존재했는데, 영화화된 스포츠계의 라이벌은 과연 누가 있을까.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역대급 라이벌들을 모아봤다. 비외른 보리 / 존 매켄로 존 매켄로와 비외른 보리 Fact 1980년 윔블던 대회 결승전, 비외른 보리 와 존 매캔로 가 만났다.
미드 러닝타임 부풀리기, 이대로 괜찮은가?

미드 러닝타임 부풀리기, 이대로 괜찮은가?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 캐서린 반아렌돈크) HBO 인기 드라마 웨스트월드> 평균 러닝타임은 약 한 시간가량이다. 지난 22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으며 돌아온 시즌 2 첫 에피소드는 69분 동안 방영됐다. 지난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가 꽉 채운 90분이었던 걸 감안하면, 짧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앞으로 한 시간 넘도록 방영할 에피소드가 남아있다.
<겟 아웃> 조던 필레 감독 요즘 뭐 하나?

<겟 아웃> 조던 필레 감독 요즘 뭐 하나?

2017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은 결국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덩케르크>, 팬텀 스레드>, 쓰리 빌보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등의 명작들이 즐비했던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었습니다. 의 성공은 또한 놀라운 가성비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45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1억 7000만 달러, 글로벌 수익 2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팬들과 평단은 당연히 그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언제던가, 재미있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일명 ‘멍 때리기 대회’. 스마트폰에 패드에 PC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지만 가끔은 딘의 노래 ‘인스타그램’의 노랫말처럼 관두고 싶은 것도 사실인지라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꼈었다.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계를 맺고 정보를 주고받는 요즈음 세상이다 보니 멍 때리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래서 그런 시간은 참 소중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 샐다나, 슈퍼히어로 영향력 무시하는 할리우드 엘리트주의 비판

[할리우드 말말말] 조 샐다나, 슈퍼히어로 영향력 무시하는 할리우드 엘리트주의 비판

할리우드뿐 아니라 전 세계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의 개봉을 숨죽여 기다리는 듯하다. 다른 사건이나 발언들이 그 영향력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일주일 간 시선을 집중시킨 사건이 없진 않았다. 넷플릭스는 칸영화제와 출품 자격을 두고 반목하고, 최고 인기 시리즈 는 단편 영화를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빈 디젤과의 불화 때문에 “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는 걸 고려한다”고 말해 팬들을 긴장시켰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일과 주목할 만한 발언이 끊이지 않았다.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사람,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다. 지난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에 이어, 을 들고 3월 극장가를 찾았다. 본인이 잘하는 모든 것을 쏟아낸 역대급 걸작, 으로 또다시 관객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예정. 오늘은 살아있는 대중문화의 역사, 스티븐 스필버그의 A to Z를 준비했다. 미지와의 조우, 1977 E. T. , 1982 Alien 외계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초기 연출작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 ‘외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