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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개봉 10주년 맞아 4K 리마스터링 글로벌 재개봉 확정

영화 '부산행', 개봉 10주년 맞아 4K 리마스터링 글로벌 재개봉 확정

8월 북미 500개 이상 관 대규모 상영… 일본·유럽·남미 순차 개봉
한국 영화계에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감독 연상호)이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대규모 재개봉에 나선다. 투자배급사 NEW의 해외판권 유통 계열사 콘텐츠판다는 20일 본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순차적 개봉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7월 20일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부산행〉은 한국 좀비 소재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상호 감독 고유의 세계관인 '연니버스 '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얼굴〉 이어 2년 연속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진출
연상호가 연출한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된다. 이로써 연상호는 지난해 같은 부문에 초청된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진출하게 됐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주연… 퍼스트룩 스틸 공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미옥 , 호석 , 상우 , 예지 가 얽히며 미묘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꼽힌다.
정호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떴다… 유니폼에 숨긴 '호프' 글로벌 센스

정호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떴다… 유니폼에 숨긴 '호프' 글로벌 센스

스페인 테니스 스타 알카라스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 공개 행사 참석 잔디 보호 운동화 착용한 센스부터 'HOPE 9.9' 유니폼으로 선보인 기발한 영화 홍보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한국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 오는 9월 9일 북미 개봉
정호연이 월드컵 현장에서도 출연작 〈호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월드컵 결승전 무대 밝힌 글로벌 스타의 품격 배우 정호연은 7월 2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사전 행사에 등장했다. 과거 모델 활동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정호연은 이날 현장에서 화려한 핑크 드레스에 잔디에 손상이 가지 않는 운동화를 신은 세심함으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테니스 스타 알카라스와 함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꺼내는 역할을 맡아 단번에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HOPE 9.
살려고 발버둥 치는 조인성, ‘호프’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기’ 편 공개!

살려고 발버둥 치는 조인성, ‘호프’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기’ 편 공개!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서 한 장면 한 장면 소중하게 찍었다.”
이번 영상은 호포항에서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동네 청년 ‘성기’ 역으로 분한 조인성의 치열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성기’에 대해 “살려고 발버둥 치는 생존력이 엿보이는 캐릭터”​라고 설명한 조인성은 루마니아 레테자트와 광활한 국도를 오가며 펼쳐지는 추격씬은 물론, 빠른 속도로 달리는 말 위에서 총을 연사하는 등의 고난도 승마 액션까지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여기에 마을을 공격한 미지의 존재에 대한 경계와 이에 맞서 살아남고자 온몸으로 대항하는 생존 본능을 생생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호프’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개봉 첫날 33만 돌파!

‘호프’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개봉 첫날 33만 돌파!

〈추격자〉(113,673명), 〈황해〉(120,482명), 〈곡성〉​(310,0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올여름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 첫날 관객 수 333,89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추격자〉(113,673명), 〈황해〉(120,482명), 〈곡성〉​(310,042명)까지 역대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군체〉(199,762명)를 훌쩍 뛰어넘는 관객 수로 제치며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330,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보다도 높은 수치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숨겨진 19분 더했다…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VOD 공개

숨겨진 19분 더했다…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VOD 공개

극장판에 없던 이병헌·손예진의 미공개 장면 대거 포함…16일부터 안방극장 상륙
거장의 숨겨진 19분, 완벽을 넘어선 서늘한 귀환 박찬욱 감독이 직조한 잔혹하고도 우아한 스릴러,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마침내 봉인 해제된다. 배급사 CJ ENM은 16일, 극장 상영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딥 컷 형태의 확장판을 VOD 및 IPTV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이는 단순한 분량 추가를 넘어 거장의 연출 의도가 온전히 투영된 완전판의 강림을 의미한다. 새롭게 베일을 벗는 확장판의 러닝타임은 총 157분. 기존 극장판 대비 19분의 미공개 시퀀스가 더해졌다.
정호연, 스텔라 몰고 드리프트…영화 '호프' 속 현대차, 액션 비하인드 영상 '성애' 편 공개!

정호연, 스텔라 몰고 드리프트…영화 '호프' 속 현대차, 액션 비하인드 영상 '성애' 편 공개!

1종 면허까지 딴 정호연의 고난도 카체이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에서 경찰차로 부활한 추억의 현대차 스텔라의 활약상.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작가주의를 대변하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5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장악한 이 작품은,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 호포항을 무대로 미지의 존재와 맞서는 인간의 사투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배우 '정호연'과 1980년대 추억의 명차 '스텔라'가 빚어낸 경이로운 카체이싱 시퀀스다. 최근 공개된 액션 비하인드 영상 '성애' 편은 이들의 치열했던 현장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호프’ 개봉일 예매율 압도적 1위! 예매량 60만 돌파!

‘호프’ 개봉일 예매율 압도적 1위! 예매량 60만 돌파!

〈호프〉의 IMAX 상영은 2주간 진행된다. 단 2주 동안만 만나볼 수 있는 강렬한 시네마틱 체험!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예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일인 7월 15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603,601장을 기록했다. 쟁쟁한 외화 신작 사이에서도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한 〈호프〉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까지 극장 3사에서도 모두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로버트 패틴슨, '마티 슈프림'에 깜짝 목소리 출연

로버트 패틴슨, '마티 슈프림'에 깜짝 목소리 출연

로버트 패틴슨 깜짝 목소리 출연부터 티모시 샬라메의 거친 피부 분장 비화까지... 〈마티 슈프림〉 제작 비하인드 공개
한국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마티 슈프림〉 이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첫 번째 비하인드는 주인공 마티 의 라이벌 ‘엔도’ 역에 실제 일본 프로 탁구 선수를 캐스팅했다는 점이다. 엔도를 연기한 가와구치 고토는 2019년부터 프로로 활약하며 2022년 하계 데플림픽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실제 스포츠인으로, 연기 경험이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