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연이 월드컵 현장에서도 출연작 〈호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월드컵 결승전 무대 밝힌 글로벌 스타의 품격 배우 정호연은 7월 20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사전 행사에 등장했다. 과거 모델 활동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정호연은 이날 현장에서 화려한 핑크 드레스에 잔디에 손상이 가지 않는 운동화를 신은 세심함으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테니스 스타 알카라스와 함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꺼내는 역할을 맡아 단번에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HOPE 9.9' 유니폼으로 완성한 재치 넘치는 홍보 특히 정호연은 행사 직후 게시한 SNS 인증샷에서 현재 한국에서 상영하고 있고 9월 북미 개봉을 앞둔 영화 〈호프〉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그는 경기를 관람할 때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었는데, 해당 유니폼에는 선수명 'HOPE'와 등번호 '9.9'가 프린팅됐다. 이는 〈호프〉의 북미 개봉일인 9월 9일을 뜻하는 것으로, 월드컵 현장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홍보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순경 성애 역을 맡아 파출소장 범석 역의 황정민, 마을 청년 성기 역의 조인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지난 7월 15일 한국에서 개봉한 〈호프〉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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