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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새 얼굴 캐서린 라가이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화상 오디션 참여”...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모아나' 새 얼굴 캐서린 라가이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화상 오디션 참여”...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한·미 박스오피스 1위 및 로튼 토마토 90% 달성… 자매들과의 화상 오디션 비하인드 화제
디즈니의 새 실사 영화 〈모아나〉 가 개봉 첫 주말 한국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 석권한 가운데,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의 특별한 오디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모아 혈통의 캐서린 라가이아는 무려 3만 2천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모아나로 낙점됐다. 공개된 비하인드에 따르면 오디션 당시 그녀는 자신을 포함한 세 자매가 함께 지원했으며, 캐스팅 디렉터가 화상 회의 카메라를 켜둔 채 자매들이 번갈아 등장하는 방식으로 독특하게 오디션을 치렀다.
박보검X차지연! '다윗' OST '나의 주님' MV 공개

박보검X차지연! '다윗' OST '나의 주님' MV 공개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다윗〉
극장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 이 주연 배우 박보검과 차지연이 부른 듀엣곡 ‘나의 주님 ’의 뮤직비디오를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선지자 사무엘에게 선택받은 후 사울 왕의 광기 어린 질투를 피해 광야로 도망치게 된 다윗의 절망과, 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어머니 니체베트의 모성애를 담아냈다. 두 배우가 실제 대화를 주고받듯 감정을 이어가는 연출이 특징이다. 성인 다윗의 목소리를 연기한 박보검은 위협 속에서 홀로 남겨진 인물의 불안과 고독을 호소력 있게 표현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수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수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50개국 321편 상영·방문객 13만 7천 명 동원…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으로 미래 영화관 제시
아시아 최고의 장르 영화제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지난 7월 12일 일요일을 끝으로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새로움과 확장'을 키워드로 내걸고 프로그램 규모 확대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관객과 부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을 상영하며 지난해 대비 상영작 규모를 약 45% 확대했다.
극장 대신 유튜브 택했다…신재호 감독 신작 '아임 유어 맨' 파격 공개

극장 대신 유튜브 택했다…신재호 감독 신작 '아임 유어 맨' 파격 공개

독립영화 개봉의 현실적 벽 부딪혀…이지훈·문희경 주연 코미디 신작 가편집본 이례적 무료 공개
스크린 대신 '유튜브' 택한 파격… 자본 논리에 맞선 어느 독립영화의 씁쓸한 고군분투 한국 영화계에 이례적인 파문이 일고 있다. 영화 '치외법권'과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자신의 13번째 장편 신작 '아임 유어 맨'을 극장 스크린이 아닌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막대한 자본 논리에 갇힌 한국 '독립영화' 시장의 현실적인 장벽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자 파격적인 행보다.
[박스오피스] 나홍진 '호프', 이미 '왕사남' 추월... 실사판 '모아나' 주말 1위

[박스오피스] 나홍진 '호프', 이미 '왕사남' 추월... 실사판 '모아나' 주말 1위

나홍진 신작 '호프'는 예매 관객 36만 명 돌파하며 흥행 예고
디즈니 실사화의 거대한 파고, 주말 극장가 생태계를 재편하다 디즈니의 야심 찬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 '모아나'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박스오피스 최상단에 군림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사흘간 40만 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6. 5%)의 관객을 동원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흥행 폭발력을 입증했다. 지난 8일 스크린에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관객 수는 단숨에 51만 1천여 명을 돌파,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메가 히트작의 탄생을 알렸다.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홍상수 감독 통산 5번째 초청 쾌거 영화제 측 "우리 시대 위대한 거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극찬 릴레이 김민희·최명길·권해효 등 출연, 스위스 프리미어 상영 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호프’ 전체 예매율 50% 돌파하며 예매율 고공행진! 특별관 포스터 4종 공개!

‘호프’ 전체 예매율 50% 돌파하며 예매율 고공행진! 특별관 포스터 4종 공개!

개봉을 1주일 앞두고 기존 상영작은 물론 개봉을 앞둔 신작들을 모두 제쳤으며, 예매율 2위인 〈모아나〉와는 2배 이상의 격차다.
올여름 극장가에 가장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할 영화 〈호프〉의 사전 예매율이 50%를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호프〉는 압도적인 수치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기존 상영작은 물론 개봉을 앞둔 신작들을 모두 제쳤으며, 예매율 2위인 〈모아나〉와는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개봉을 7일 앞둔 시점에 무려 예매율 50%를 돌파한 〈호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센 상승세를 보이며 예매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봉준호 발굴'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한국영화의 은인'

'봉준호 발굴'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 별세, '한국영화의 은인'

봉준호 단편 '지리멸렬' 해외 첫 소개… 부산국제영화제 출범 기여한 '한국영화의 은인' 토니 레인즈 타계
'한국영화의 영원한 나침반', 토니 레인즈를 기억하며 한국영화를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부로 이끈 '푸른 눈의 개척자'가 우리 곁을 떠났다.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이자 프로그래머인 '토니 레인즈'가 지난 8일 타계했다. 아시아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주류로 자리 잡기까지, 그의 날카로운 통찰과 헌신이 없었다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훨씬 더디게 찾아왔을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영화와 아시아영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앞서 세계에 알려온 토니 레인즈가 별세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암살자(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암살자(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영화 〈 암살자 〉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암살자 〉이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 영화제다. 〈암살자 〉 이 이름을 올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
인디그라운드 특별 기획전 '씨네 아카데미:단편학개론' 온·오프라인 개최!

인디그라운드 특별 기획전 '씨네 아카데미:단편학개론' 온·오프라인 개최!

‘입문’ 섹션과, 독창적인 시선과 형식의 확장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심화’ 섹션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총 8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극장 문턱을 낮춰 한국 단편영화를 보다 폭넓게 소개하고, 관객들이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영화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씨네 아카데미’라는 독창적인 콘셉트에 맞춰 관객의 ‘단편영화 친밀도’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마련했다. 단편영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입문’ 섹션과, 독창적인 시선과 형식의 확장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심화’ 섹션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총 8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