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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입소문의 힘’… '만약에 우리'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탈환하며 104만 관객 돌파

‘입소문의 힘’… '만약에 우리'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탈환하며 104만 관객 돌파

개봉 12일째 100만 고지 점령… 이번 주 내 손익분기점 110만 돌파 확실시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압도적인 흥행 기세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다시 거머쥐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전날인 11일 쟁쟁한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2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결과다.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1980~90년대 대표작 10편 유튜브 채널서 HD·4K 복원본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는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9일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안성기의 1980~90년대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상영작에는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를 비롯해 〈꼬방동네 사람들〉(1982),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등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 포함됐다.
신지♥문원, 상견례 논란 직접 사과

신지♥문원, 상견례 논란 직접 사과 "언행 조심할 것, 예쁘게 봐주시길"

유튜브 통해 과거 김종민·빽가와의 만남 당시 무례했던 태도 인정 및 사과 "언행 조심하고 더 나은 사람 되겠다"... 무면허 중개 시인, 학폭 루머는 부인 2026년 상반기 결혼 앞두고 정면 돌파... 신지 "힘이 되어준 사람"
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랑 문원이 과거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빚어진 태도 논란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사과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 . '에 예비 남편 문원과 제주도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문원은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논란들에 대해 정면으로 해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언행 조심하겠다". . .
[포토&] '제작발표회 현장' 아카소 에이지&강혜원, 설레는 투샷

[포토&] '제작발표회 현장' 아카소 에이지&강혜원, 설레는 투샷

TV도쿄 '첫입에 반하다' 서울 제작발표회... 국경 넘은 퓨어 러브 스토리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강혜원이 국경을 넘은 환상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일본 TV TOKYO 드라마 프리미어23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한국의 '김밥'과 일본의 '오니기리 '처럼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이 작은 일식집 '다노미(田の実)'에서 인연을 맺으며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을 담은 퓨어 러브 스토리다.
디즈니, 실사 '라푼젤' 주연 확정...티간 크로프트-마일로 만하임 캐스팅

디즈니, 실사 '라푼젤' 주연 확정...티간 크로프트-마일로 만하임 캐스팅

'위대한 쇼맨'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연출... 6월 영국서 촬영 시작 '타이탄스'의 레이븐, 긴 머리 공주로 변신... '좀비스' 스타와 호흡 '릴로 & 스티치' 10억 불 대박 잇는다... 디즈니 실사화 프로젝트 가속도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커플 중 하나인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의 실사판 주인공이 마침내 공개됐다. 호주의 라이징 스타와 디즈니 채널이 키운 아들이 만났다. 8일 월트 디즈니 픽처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영화 '라푼젤 '의 실사 버전 주연으로 배우 티간 크로프트 와 마일로 만하임 을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 런던 테스트 뚫은 '환상의 케미' 디즈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최종 스크린 테스트와 케미스트리 리딩 에서 압도적인 조화를 보여주며 제작진의 만장일치를 이끌어냈다.
‘아바타’ 3부작 누적 수익 한화 약 9조 돌파… 전무후무한 흥행

‘아바타’ 3부작 누적 수익 한화 약 9조 돌파… 전무후무한 흥행

〈아바타: 불과 재〉 10억 달러 돌파하며 시리즈 합계 63억 달러 기록… 〈스타워즈〉 압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가 전 세계 영화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최신작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아바타〉(2009)와 〈아바타: 물의 길〉(2022)을 포함한 시리즈 3부작의 누적 수익이 도합 6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조 1,941억 원)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단일 프랜차이즈 시리즈 중 세 편의 영화가 연속으로 10억 달러 고지를 밟은 극히 드문 사례로, '아바타' IP가 가진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한다.
'하이스쿨 뮤지컬' 애슐리 티스데일, 현실판 '왕따' 고백...

'하이스쿨 뮤지컬' 애슐리 티스데일, 현실판 '왕따' 고백... "유명 연예인 모임 아냐"

"딸 생일 무시하고 소외시켜... 고등학교 악몽 같았다" TMZ "힐러리 더프·맨디 무어 등 절친들 저격?" 의혹 제기 대변인 즉각 해명 "유명 셀럽 친구들과 무관... 정치적 이유도 낭설"
디즈니 채널의 전설적인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에서 퀸카 샤페이 역을 맡았던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Ashley Tisdale, 40)이 현실 육아 모임에서 겪은 따돌림 피해를 고백해 파장이 일었다. 네티즌 수사대가 해당 모임의 멤버로 유명 동료 연예인들을 지목하자, 티스데일 측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6일 미국 매체 더 컷 과 TMZ 등에 따르면, 티스데일은 최근 기고한 에세이를 통해 이른바 '독성 엄마 모임 '을 탈퇴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 "내가 쿨하지 않아서일까. ". . .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정치적 악용 막겠다" 자진 해산

트럼프 행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백기...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1967년 설립된 NPR·PBS의 젖줄 끊겨... "빈 껍데기만 남아 악용될 바엔 없애겠다" 시골 지역 소규모 방송국 존폐 위기... 미국 미디어 생태계 지각변동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협회(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이하 CPB)가 설립 58년 만에 문을 닫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맞서, 조직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지난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결정했다. ◆ "예산 0원. . . 더 이상 존재 이유 없다" CPB의 해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접근금지 받고도...BTS 해외 사생팬 검거

접근금지 받고도...BTS 해외 사생팬 검거

"접근금지도 무시"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부린 30대 브라질 여성 구속 용산경찰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 작년 12월 주거침입 이어 또 범행 이미 접근금지 요청 상태서 재차 방문해 난동... 경찰 "사건 경위 파악 중"
브라질에서 온 한 관광객이 BTS 정국의 집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월 4일, 오후 2시 50분쯤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여성은 용산구 소재 BTS 멤버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2025년 12월에도 정국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 주거침입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었으나 같은 달 28일 다시 한 번 정국의 거주지를 방문했고 정국은 A씨를 상대로 접근금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