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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무료로 본다...쿠팡플레이에서 3일간 0원 혜택

250만 관객 울린 구교환X문가영의 멜로

[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가 영화 〈만약에 우리〉를 쿠플클럽으로 공개한다.
[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가 영화 〈만약에 우리〉를 쿠플클럽으로 공개한다.

구교환과 문가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2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안방극장에서 무료로 감상할 기회가 열린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일간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최신 흥행작 〈만약에 우리〉를 ‘0원’에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인다고 20일 오전 밝혔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이별 1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다. 〈82년생 김지영〉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당시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도 입소문만으로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멜로 장르로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으며, 최종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멜로 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삽입곡인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23년 만에 음원 차트에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혜택은 2월 27일(금)부터 3월 1일(일)까지 72시간 동안만 유지된다.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 앱 내 ‘쿠플클럽’을 통해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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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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