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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232만 명 돌파하며 장기 흥행…'아바타' 제치고 독주 체제 굳혀

영화 '만약에 우리' 속 한 장면
영화 '만약에 우리' 속 한 장면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월 30일~2월 1일) 동안 17만 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4.7%)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천여 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4만 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9.6%)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93만 4천여 명을 기록,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이어 '아바타: 불과 재'는 6만 6천여 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3위에 머물렀다.

한편, 극장가는 새로운 기대작들의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전쟁이 치열하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4일 개봉)가 예매율 26.7%(9만 5천여 명)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11일 개봉)가 21.9%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어 최우식·장혜진·공승연 주연의 '넘버원'이 3위(10.9%), 마고 로비 주연의 '폭풍의 언덕'이 4위(4.0%)를 기록했으며, 현재 상영작 중에서는 유일하게 '신의 악단'이 예매율 5위(3.1%)에 오르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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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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