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일본 도쿄의 나카메구로에는 '왈츠'라는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이 있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카세트테이프 맞다. 아마존 재팬에서 근무하던 대표가 한 번 끝난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서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을 열었다고 한다. 왈츠에는 5천 개의 카세트테이프와 워크맨 등의 기기가 있다. 우리가 엘피 라 부르던 바이닐 이 유행처럼 다시 떠올랐을 때 젊은 세대에게 그게 새로운 매체로 인식됐던 것처럼 카세트테이프 역시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매체가 된다. 한국에도 여전히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