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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2)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와 공간: 브라질’ 기획전 개최 (2)

영화를 통해 여행하는 기획전으로,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브라질영화가 기대를 모은다.
□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브라질영화 이번 기획전은 총 30여 편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브라질영화 회고전이다. 페르난도 메이럴레스, 클레버 멘돈사 필로, 글라우버 로샤, 안셀무 두아르테, 로제리우 스간젤라, 호세 모지카 마링스 등 브라질영화사의 대표적인 감독들의 작품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상영작 중 25편은 국내 최초 공개작으로, 브라질 고전부터 현대 독립영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오아시스의 귀환...16년 만의 내한공연 5만5천 관객 '떼창'하며 열광

오아시스의 귀환...16년 만의 내한공연 5만5천 관객 '떼창'하며 열광

2009년 해체 후 작년 재결합...한국 공연서 '브릿팝 전설' 건재함 과시
마지막 내한으로부터 16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가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5만5천 관객과 함께 뜨거운 밤을 보냈다. 때 이른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은 히트곡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를 부르는 우렁찬 떼창으로 가득 찼다. 1991년 리암 과 노엘(기타·보컬) 갤러거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오아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9천만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브릿팝의 전설적 밴드다.
샤이니 키, 3일간의 서울 콘서트 성료.. 아시아·미주 투어 떠난다

샤이니 키, 3일간의 서울 콘서트 성료.. 아시아·미주 투어 떠난다

‘키랜드’로 펼친 독보적 ‘아트 퍼포먼스’
샤이니 키가 3일간의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키는 9월 26~28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 KEYLAND : Uncanny Valley’(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규 3집 ‘HUNTER’ 의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콘셉트와 연결된 이번 공연은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과의 유사성이 높아지면 묘한 감정을 자아내는 현상을 뜻하는 ‘Uncanny Valley’를 테마로, 조각조각 나뉜 독특한 형태의 LED 월, 기하학적 모양의 구조물, 키를 버추얼...
아스트로 윤산하, 남미 찍고 필리핀까지 접수!

아스트로 윤산하, 남미 찍고 필리핀까지 접수!

변화무쌍 매력 응축한 폭발적 라이브 ‘열광’
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윤산하가 솔로 팬콘으로 필리핀까지 접수했다. 윤산하는 지난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5 단독 팬콘 투어 ‘PRISM : from Y to A’(프리즘 : 프롬 와이 투 에이)를 개최했다. ‘PRISM : from Y to A’는 윤산하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보이는 솔로 팬콘 투어로,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상파울루, 산티아고, 몬테레이, 멕시코 시티 등 남미 4개 도시를 거쳐 마닐라에 입성했다.
선미,

선미, "'텔미' 처음 듣고 이게 뭔가 싶어 대기실에서 울었다"

"'노바디'를 들었을 때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했다"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시절 히트곡인 '텔미' 를 처음 들었을 때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한 가수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선미는 자신의 히트곡 '노바디' 를 가장 좋아한다며, 처음 '노바디'를 들었을 때부터 '역대급'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선미는 '텔미'를 들었을 때는 가장 의아했다고 덧붙였다. 선미는 "아직도 생각나는데,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텔미'를 처음 들었다. 그때 열여섯 살이었는데, 생애 처음 들어보는 전자음이었다.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잭 크레거 감독 신작, 8월 첫 주말 4350만 달러 오프닝...여름 시즌 결정적 화제작으로 부상
뉴라인 시네마의 공포영화 '웨폰스 '가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며 올 여름 시즌의 결정적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잭 크레거 감독의 이 작품은 월요일 하루 520만 달러를 기록하며 8월 공포영화 월요일 수익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기록 보유작인 '식스 센스 '의 435만 달러와 뉴라인의 '아나벨: 크리에이션(Annabelle: Creation)'의 36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웨폰스'는 또한 첫 주말 4350만 달러로 8월 공포영화 오프닝 기록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 첫 솔로 미니앨범 '프롬 조이, 위드 러브' 발매

레드벨벳 조이, 첫 솔로 미니앨범 '프롬 조이, 위드 러브' 발매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오는 18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프롬 조이, 위드 러브'(From JOY, with Love)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러브 스플래시. '(Love Splash. )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청량한 분위기로 표현한 곡부터 보사노바 스타일의 '라 비 앙 블루' 와 조이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여름 편지' 등 총 6곡이 포함되어 있다.
터치드, 다음 달 12일 신작 '레드 시그널' 발표

터치드, 다음 달 12일 신작 '레드 시그널' 발표

23개월 만에 미니앨범 발매, 일산서 단독 콘서트도 예정
록밴드 터치드가 오는 다음 달 12일 새 미니앨범 '레드 시그널' 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이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터치드가 2023년 선보인 미니앨범 '옐로 슈퍼노바 렘넌트'(Yellow Supernova Remnant) 이후 약 2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밴드는 신보 발매에 앞서 수록곡 '루비' 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해당 곡은 최근 〈SBS 가요대전〉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 주요 방송 무대를 통해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진짜 '쇠맛' 보여줄게! 에스파, 신곡 '더티 워크' 뮤비 제철소서 촬영

진짜 '쇠맛' 보여줄게! 에스파, 신곡 '더티 워크' 뮤비 제철소서 촬영

걸그룹 에스파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새 싱글 '더티 워크'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27일 오후 1시 공개될 예정이다. 에스파는 데뷔 이래 팀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쇠맛'으로 표현해왔으며, 이번에는 실제 제철소 현장을 배경으로 '진짜 쇠맛'을 구현하게 됐다. 멤버들은 생생한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선보이며, 동료를 위해 '더러운 일' 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해 연대의 힘을 표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김주영·소헤일리 코메일 감독의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이 선정됐다. 〈종이 울리는 순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훼손된 가리왕산의 기억을 되짚으며, 내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현재 모습을 조명한다. 김주영 감독은 "올림픽 이후 잊혀 가는 가리왕산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싶었다"며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 언젠가 가리왕산이 복원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