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3일간의 서울 콘서트 성료.. 아시아·미주 투어 떠난다

‘키랜드’로 펼친 독보적 ‘아트 퍼포먼스’

샤이니 키의 서울 콘서트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키의 서울 콘서트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키가 3일간의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키는 9월 26~28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 KEYLAND : Uncanny Valley’(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규 3집 ‘HUNTER’(헌터)의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콘셉트와 연결된 이번 공연은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과의 유사성이 높아지면 묘한 감정을 자아내는 현상을 뜻하는 ‘Uncanny Valley’를 테마로, 조각조각 나뉜 독특한 형태의 LED 월, 기하학적 모양의 구조물, 키를 버추얼 아티스트처럼 담은 VCR, 초현실적이고 콘셉추얼한 의상 등 익숙한 것을 비틀어 색다르게 표현한 연출 요소들과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밴드 세션의 라이브 연주, 키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가 어우러진 탄탄한 완성도의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키는 우주선 모양의 무빙 링 트러스(키네시스 모터로 상하 이동 및 탑승이 가능한 장치물)에 올라 이번 공연의 테마와 맞닿은 ‘Strange’(스트레인지)로 강렬한 오프닝을 열고 ‘Helium (헬륨)’, ‘CoolAs’(쿨애즈), ‘Want Another’(원트 어나더) 무대로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했으며, ‘HUNTER’, ‘Trap’(트랩), ‘Killer’(킬러), ‘Heartless’(하트리스), ‘가솔린 (Gasoline)’, ‘BAD LOVE’(배드 러브) 등 폭발적인 에너지로 꽉 채운 무대, ‘Infatuation’(인패추에이션), ‘Picture Frame’(픽처 프레임), ‘Novacaine’(노바케인) 등 다채로운 보컬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까지 펼쳤다.

한편, 키는 10월 4일 타이베이, 18일 싱가포르, 11월 16일 마카오, 29~30일 도쿄, 12월 3일(이하 현지시간) LA, 5일 오클랜드, 8일 댈러스-포트워스, 10일 브루클린, 13일 시카고, 15일 시애틀에서 이번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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