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스 유니버스 출신 모델 크세니야, 엘크 충돌 사고로 30세 사망...신혼 4개월 만에 비극
포르쉐 앞유리 뚫고 들어온 야생동물로 뇌사상 입은 이유는? 2017년 미스 러시아 준우승자의 안타까운 최후
2017년 미스 유니버스 러시아 대표였던 모델 크세니야 알렉산드로바가 엘크 충돌 사고로 인한 중상을 입고 한 달여 만에 사망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신혼 4개월 만에 일어난 이 비극적인 사고는 러시아 연예계와 모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통신사 RIA에 따르면 크세니야는 지난 7월 5일 러시아 트베르주에서 남편과 함께 운전 중 엘크가 포르쉐 파나메라의 앞유리를 뚫고 들어오는 사고를 당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 그녀는 한 달 넘게 혼수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8월 12일 숨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