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검색 결과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알 만한 사람들은 다 본 영화 〈바람〉이 17년 만에 돌아왔다.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짱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영화 〈바람〉(2009)에서 거칠지만 뜨거웠던 학창 시절을 그려냈던 정우가 다시 한번 ‘짱구’로 돌아왔다. 이번엔 교복을 벗고 서울 한복판에 내던져진 20대 끝자락의 무명 배우 지망생이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한복판으로 나온 20대 짱구 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포토&] 정우 주연·연출·각본 영화 '짱구', 15년 만에 돌아온 '바람' 후속작 '언론 시사회 현장'

[포토&] 정우 주연·연출·각본 영화 '짱구', 15년 만에 돌아온 '바람' 후속작 '언론 시사회 현장'

정우의 실화 바탕 자전적 이야기. 장항준 감독 카메오로 출연!
청춘의 날것 그대로, 영화 '짱구' 출항을 알리다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짱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성호 감독과 주연 배우 '정우', '신승호', '정수정', '권소현', '조범규'가 참석해 작품의 포문을 열었다. 2009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명작 '바람'의 후속작인 이 작품은, 99번의 오디션 낙방에도 굴하지 않는 부산 사나이 짱구의 치열한 서울 생존기를 그린다.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① 임성균

[독점 인터뷰] 이번엔 K-디저트 예능이다! 'Bite me Sweet' 다섯 뮤즈와의 만남 ① 임성균

〈바미스〉는 유명 파티시에 5인과 한국의 라이징 스타 남성 셀럽 5인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 K-디저트를 만드는 예능이다.
이번에는 K-디저트다. 〈Bite me Sweet〉(바이트 미 스위트, 이하 〈바미스〉)는 동남아 각국의 유명 여성 파티시에 5인과 한국의 라이징 스타 남성 셀럽 5인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 K-식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예능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팝업 스토어 ‘BITE ME SWEET’를 오픈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제작하며 공력을 쌓아온 ‘스튜디오씨알’의 글로벌 전략이 응집된 결과물이다.
덮어두어선 안 될 시간을 다시 꺼내들다, '내 이름은'과 같이 보면 좋을 영화들

덮어두어선 안 될 시간을 다시 꺼내들다, '내 이름은'과 같이 보면 좋을 영화들

덮어두려고 하지만, 그래선 안되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꼭 다시 끄집어내 대중의 기억을 다시 환기하는 감독이 있다. 4월 15일 개봉하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이다. 정지영 감독은 그동안 빨치산(〈남부군〉), 베트남 참전용사의 PTSD(〈하얀 전쟁〉), 독재 정권 치하의 강압수사(〈남영동1985〉) 등 대한민국 사회에서 민감하게 여기는 지점을 과감하게 작품에 녹여냈다. 이번 작품 〈내 이름은〉 역시 엄마와 아들, 모자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국 현대사에서 거듭 재발굴되고 재조명되고 있는 사건을 끄집어낸다.
배우 인지도의 새로운 지표? 유명 채널에서 조회수 1등한 배우들

배우 인지도의 새로운 지표? 유명 채널에서 조회수 1등한 배우들

배우들의 존재감 척도에 새로운 지표가 생겼다. 바로 '유튜브 지표'다. 이제는 작품이 있어도, 없어도 많은 배우들이 동료 연예인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에 얼굴을 비추며 입담과 끼를 한껏 뽐내고 있다. 최근 배우 윤경호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핑계고', 나영석PD가 진행하는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압도적인 입담으로 (4월 8일 기준) 각각 1179만, 23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어떤 채널에서 배우들이 나와서 채널의 새로운 기록을 썼는지, 채널별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배우들을 찾아봤다.
[김지연의 보석함] 2009년생의 야무진 행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서경

[김지연의 보석함] 2009년생의 야무진 행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서경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야무지다’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그야말로 쑥쑥 자라고 있는 2009년생 ‘라이징’ 배우이자, 진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박서경의 미래가 궁금한 이유는, 그가 쌓아온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준 가능성 때문일 터다.약 10살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서경은 줄곧 ‘유명 배우의 아역’으로, 혹은 ‘리틀 000’으로 불렸다. 그도 그럴 것이 박서경은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2019)에서는 김선아의 아역으로, 영화 〈조제〉(2020)에서는 한지민의 아역으로, 드라마 〈착한 사나이〉(2025)에서는 이성경의 아역으로, 〈은수 좋은...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눈빛이랑 호흡만으로 표현하는 연기, 새로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느껴”
믿어야 할까. 보기 전까지는 믿지 말아야 할까. 〈살목지〉의 수인 역시 그 기로에서 흔들린다. 믿지 않았던 비밀을 몸으로 느낀 후, 서서히 내면의 공포에 잠식되어 간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관객을 ‘설득’하는 일일 것이다. 영화가 ‘소문대로 정말로 무서운지’ 반신반의하며 극장에 들어선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 속 김혜윤의 수인은 이러한 관객들의 시선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수인 역시, 살목지의 공포스러운 소문을 알고 있음에도, 이성의 끈을 잡고 있다.
12분 더했다, 275분 간의 날카로운 복수극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변경점은?

12분 더했다, 275분 간의 날카로운 복수극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변경점은?

이것은 재개봉인가, 최초 개봉인가. 관객들을 헷갈리게 하는, 그러나 그 헷갈림마저 반가운 영화 한 편이 극장에 안착했다. 4월 1일 개봉한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2003~2004년 개봉한 〈킬 빌〉 연작의 새로운 버전이다. 1편과 2편을 합치고 그 외의 여러 변경점을 반영한 일종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25년 연말 북미 현지에서 개봉한 이후 반년 만에 한국에도 상륙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모탈 컴뱃 2' 2차 예고편 전격 공개…유혈 낭자한 세계 운명 건 토너먼트

'모탈 컴뱃 2' 2차 예고편 전격 공개…유혈 낭자한 세계 운명 건 토너먼트

동명 게임 원작 흥행작의 귀환…칼 어번 연기한 쟈니 케이지 중심의 서사 예고 리우 캉, 스콜피온 등 전작 주요 캐릭터 총출동하며 원작 팬덤 기대감 고조 사이먼 맥쿼이드 감독 연속 연출…오는 5월 국내 개봉 확정
〈모탈 컴뱃 2〉가 영화의 진수를 담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원작 게임을 영화로 옮긴 〈모탈 컴뱃〉의 속편 〈모탈 컴뱃 2〉가 2월 26일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모탈 컴뱃 2〉는 한때 인기 스타였던 쟈니 케이지가 세계의 운명을 건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원작의 맛을 살린 유혈 낭자한 격투 장면들을 다수 암시했다. 예고편은 칼 어번이 연기한 쟈니 케이지가 얼떨결에 세계의 운명을 건 토너먼트에 출전해 적과 동료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최우식이 하면 그럴듯하다. 눈앞에 숫자가 보인다는 설정도, 엄마의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든다는 설정도, 엄마의 집밥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도, 최우식의 얼굴을 경유하면 장르가 판타지에서 현실밀착형 휴먼 드라마로 바뀐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 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