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검색 결과

'바람' 스핀오프 영화 '짱구', 4월 22일 개봉…천만 감독 장항준 메가토크 지원사격

'바람' 스핀오프 영화 '짱구', 4월 22일 개봉…천만 감독 장항준 메가토크 지원사격

배우를 꿈꾸는 짱구의 도전기 담은 정우 주연작, 개봉일 특별 게스트 장항준과 메가토크 진행 오는 25일·26일, 5월 1일·2일 등 주말 극장가 누비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인사 릴레이 정우, 신승호, 정수정, 현봉식 등 주역 총출동…자세한 일정은 배급사 SNS 등 통해 확인 가능
영화 〈짱구〉는 과거 컬트적인 인기를 모은 영화 〈바람〉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를 꿈꾸는 '짱구' 가 수많은 오디션에 부딪히며 겪는 도전의 드라마를 그린다.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짱구〉는 개봉 후 진행할 다양한 GV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개봉일 4월 22일 수요일은 정우, 신승호, 오성호 감독이 메가토크 GV에 참석한다. 이날 메가토크 GV는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이 현장에 참석해 〈짱구〉에 힘을 실어준다.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 전작 34편 상영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연대순 및 역순으로 교차 상영해 감독 특유의 '변주' 미학 체험 하버드 필름아카이브 원장 대담, 촬영감독 마스터 클래스,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 풍성
한국영화자료원이 홍상수 감독 전작전을 예고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5월 2일 토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전작을 조명하는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오는 2026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평균 연 1편 이상의 작품을 꾸준히 연출해 온 홍상수 감독의 전작 34편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K-공포 저력 입증한 '살목지',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 돌파…배우들 감사 인증샷

K-공포 저력 입증한 '살목지',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 돌파…배우들 감사 인증샷

기이한 저수지 소문 다룬 김혜윤 주연 공포 영화, 17일 오전 누적 관객 100만 명 고지 점령 배우 김혜윤, 이종원 등 귀신·강시·처키 등으로 유쾌하게 분장한 100만 돌파 인증샷 공개 이상민 감독 연출, 실제 괴담 일화 토대로 섬뜩한 공포 선사하며 극장가 장기 흥행 예고
〈살목지〉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공포영화의 힘을 과시했다. 4월 17일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 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17일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살목지〉는 괴담이 끊이지 않는 살목지의 실제 일화들을 토대로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를 찾아간 촬영팀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4월 8일 개봉해 10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살목지〉는 배우들의 100만 인증샷과 함께 특별한 무대인사로 준비한 분장 사진을 공개해 100만 관객 돌파에 감사를 전했다.
中 베이징영화제서 韓영화 대폭 축소…돌연 취소 왜?

中 베이징영화제서 韓영화 대폭 축소…돌연 취소 왜?

기대작 '세계의 주인' 상영 돌연 취소…'클래식' 1편만 초청되며 선별적 개방 우려
굳게 닫힌 빗장, '베이징국제영화제'와 지워진 '한국 영화'중국 최대 영화 축제인 '베이징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으나, '한국 영화'의 자리는 턱없이 부족했다. 139개국 1천826편이 출품된 국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작품은 2003년작 '클래식' 단 한 편만 상영 목록에 올랐다. 특히 개막 직전 불거진 '세계의 주인' 돌연 상영 취소 사태는 중국 당국의 문화 콘텐츠 '선별적 개방' 기조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화려한 레드카펫 이면에 자리한 문화 장벽의 현실을 짚어본다.
정주리 감독 ‘도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정주리 감독 ‘도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안도 사쿠라 X 김도연 주연작, 프로이트 ‘도라’ 사례 모티프로 한 독창적 서사 줄리앙 레지 위원장 “한국 영화 맥락 속 대담하고 독창적인 탐구” 극찬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도라 ’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Quinzaine des Cinéastes)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정 감독은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연출한 모든 장편 영화가 칸에 초청되는 ‘3연속 칸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 프로이트 사례의 현대적 재해석… “대담하고 독창적14일 칸 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공식 발표를 통해 정주리 감독의 ‘도라’를 초청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 한국 관객 만난다…23일부터 내한 일정 소화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 한국 관객 만난다…23일부터 내한 일정 소화

오는 4월 22일 개봉 맞춰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국내 관객과 직접 소통 예정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 초청 이후 약 반년 만의 방한 감독의 자전적 기억 토대로 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르누아르'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만나러 온다. 4월 13일, 〈르누아르〉를 연출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 4월 22일 영화가 개봉하고, 이튿날 4월 23일 목요일부터 25일 토요일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르누아르〉가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을 방문한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반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국 방문을 결심했다. 〈르누아르〉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을 맞이한 11살 후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초청에 이어 글로벌 배급사 NEON과 파트너십 체결 '기생충' 등 6편 연속 황금종려상 수상작 배급한 NEON의 선택 받으며 전 세계 기대작 입증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칸 첫선 후 올여름 국내 극장가 상륙
〈호프〉가 칸영화제 진출에 이어 북미 개봉을 확정해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나홍진 신작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쾌거…한국 영화 4년 만

황정민·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 자랑하는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고레에다 히로카즈, 하마구치 류스케 등 세계적 거장들과 나란히 국제 경쟁 부문 노미네이트 박찬욱 감독 심사위원장 맡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연상호 '군체'도 초청되며 기대감 고조
영화 〈호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에 성공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카셀 등이 출연하는 준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지난 2024년에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작업으로 거듭 공개가 연기된 끝에 2026년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4월 9일 79회 개최를 앞둔 칸국제영화제는 국제 경쟁 부문을 발표했다.
강동원X박지현X엄태구, 레트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전격 데뷔?…영화 '와일드 씽' 이색 프로모션

강동원X박지현X엄태구, 레트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전격 데뷔?…영화 '와일드 씽' 이색 프로모션

배우 강동원·박지현·엄태구, 영화 '와일드 씽' 속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파격 변신 10일 공식 채널 통해 복고풍 멤버별 포스터 및 신곡 티저 영상 공개하며 예비 관객 시선 집중 해체 후 20여 년 만에 뭉친 혼성 그룹의 재기 다룬 '와일드 씽', 타이틀곡 선공개 후 오는 6월 개봉
〈와일드 씽〉에 출연하는 세 배우가 레트로 그룹으로 변신했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혼성 그룹으로 대중 앞에 섰다. 4월 10일, 트라이앵글 공식 채널을 통해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멤버별 포스터와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강동원은 댄스머신 황현우, 박지현은 메인보컬 변도미, 엄태구는 폭풍래퍼 구상구라는 이름으로 포스터 속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 트라이앵글은 공개를 앞둔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혼성 그룹으로, 세 배우는 영화 콘셉트에 맞춰 트라이앵글로 영화보다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영화 붕괴 위기" 봉준호 등 581명, 홀드백 철회 촉구

넷플릭스 공세와 대기업 독점 속 생존 위기. 스크린 상한제 도입과 대규모 펀드 조성 등 특단의 대책 촉구.
한국영화 생태계 붕괴 직면, 거장들의 긴급 호소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 581명이 '한국영화 산업의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9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13개 단체로 결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임권택, 정지영,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박중훈, 유지태, 이정현 등 핵심 영화인들이 총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