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초청에 이어 글로벌 배급사 NEON과 파트너십 체결 '기생충' 등 6편 연속 황금종려상 수상작 배급한 NEON의 선택 받으며 전 세계 기대작 입증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칸 첫선 후 올여름 국내 극장가 상륙

나홍진 감독이 공개한 〈호프〉 촬영 현장 이미지. 사진=나홍진 감독 인스타그램
나홍진 감독이 공개한 〈호프〉 촬영 현장 이미지. 사진=나홍진 감독 인스타그램

〈호프〉가 칸영화제 진출에 이어 북미 개봉을 확정해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 소식을 알린 〈호프〉는 4월 13일, 영화 배급사 NEON과 북미 배급 파트너십을 체결해 북미 개봉 예정을 발표했다. NEON은 과거 〈기생충〉의 배급은 물론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아노라〉, 〈그저 사고였을 뿐〉​까지 2019년부터 6편 연속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한 배급사로 이번 〈호프〉 역시 세계 관객들의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호프〉는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후 올해 여름 한국 극장가에 상륙할 예정이다.

×

영화인

'나 홀로 집에2' 얄미운 지배인 팀 커리 별세… 뇌졸중 투병 끝 향년 80세
NEWS
2026. 8. 27.

'나 홀로 집에2' 얄미운 지배인 팀 커리 별세… 뇌졸중 투병 끝 향년 80세

컬트의 상징에서 할리우드의 전설로, '팀 커리'의 80년 연기 인생영화 '나 홀로 집에2'의 얄미운 호텔 지배인 역으로 전 세계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영국 출신 명배우 '팀 커리'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영면에 들었다. 향년 80세. 그의 오랜 매니저는 현지 매체 성명을 통해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2021년 발병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랜 기간 투병해 오다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46년 영국에서 출생한 '팀 커리'는 버밍엄대학을 졸업한 뒤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헤어'를 통해 연기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병헌, '오겜' 황동혁과 또 뭉쳤다… 10년 만의 신작 '케이오 클럽'
NEWS
2026. 8. 27.

이병헌, '오겜' 황동혁과 또 뭉쳤다… 10년 만의 신작 '케이오 클럽'

배우 '이병헌'이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퍼스트맨 스튜디오'는 27일 황 감독의 차기작 '케이오 클럽'에 이병헌이 주연으로 낙점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탐욕과 생존의 충돌, 스크린에 펼쳐질 서늘한 디스토피아황 감독이 '남한산성'(2017)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스크린 복귀작 '케이오 클럽'(K. O. CLUB)은 '노인 살해 모임' 의 도발적인 약자다. 자본으로 젊음을 매매할 수 있는 근미래를 무대로, 부와 권력을 독점한 소수의 노년층과 모든 기회를 박탈당한 청년 세대 간의 잔혹한 갈등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황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는 것은 물론 각본까지 집필해 작품의 뼈대를 탄탄히 다졌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