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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기어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3월 25일 ,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00만, 아니 그 이상도 충분히 가시권이다. 바야흐로 ‘항준적 사고’의 시대다. 그를 두고 많은 네티즌은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말한다. 솔직하고 가감이 없으며, 자신을 그럴듯하게 꾸미지 않는다. 장 감독은 자격지심이나 허세 대신, 그 자리를 유쾌함과 낙천성으로 채웠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사고방식을 일컬어 ‘항준적 사고’라고 한다. 그러나 ‘항준적 사고’가 완성되기까지, 장항준은 수많은 굴곡과 기다림을 통과해 냈다.
'끝장수사' 맛은 있는데 모두에게 추천할 수 없는 이 복잡한 마음

'끝장수사' 맛은 있는데 모두에게 추천할 수 없는 이 복잡한 마음

긴긴 시간을 보내고 관객들과 ‘끝장’을 보러 4월 2일 〈끝장수사〉가 개봉한다. 이미 종결된 사건의 새로운 단서를 발견한 베테랑 형사 서재혁 이 신입 형사 김중호 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끝장수사〉는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과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촬영을 마친 지 몇 년 만에 관객 앞에 선다. 그 긴 시간을 감내하고 돌아온 〈끝장수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3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미리 본 후기를 전한다.
'끝장수사' 조한철

'끝장수사' 조한철 "배성우와 서로 물고 늘어지는 연기 호흡…신나게 촬영했다"

2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서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서재혁(배성우) 견제하는 형사 오민호 역 조한철 "짜여진 대로만 하지 않아 믿고 연기" 오는 4월 2일 개봉…차가움과 감정적인 면모 오가는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매력 예고
조한철이 배성우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3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끝장수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은 영화를 연출한 박철환 감독,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해 4월 개봉하는 〈끝장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한철은 〈끝장수사〉에서 배성우와의 연기 호흡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조한철이 연기한 오민호는 과거 사건을 다시 수사하려는 서재혁 을 견제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고지 점령… 역대 흥행 3위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고지 점령… 역대 흥행 3위 등극

개봉 50일 만에 대기록… ‘신과함께’·‘국제시장’ 제치고 ‘극한직업’ 추격 역대 흥행 2위와 격차 120만 명대로… 이번 주말 순위 변동 가능성 누적 매출액 1441억 원 돌파… 역대 국내 개봉작 중 매출 1위 기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마침내 1,500만 관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흥행 TOP 3 진입… ‘극한직업’ 턱밑까지 추격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31일 만에 천만 고지에 올랐던 이 작품은 지난 20일 1,4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5일 만에 다시 1,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끝장수사' 윤경호,

'끝장수사' 윤경호, "예능 인기 감사하지만 캐릭터 가려질까봐…" 여전한 연기 진심

2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서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유튜브 '핑계고' 등에서 활약 중인 윤경호 "친근함 좋지만 캐릭터 가려질까 고민도" 오는 4월 2일 개봉 앞두고 "배우 본연의 묵직한 존재감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 포부
윤경호가 최근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3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끝장수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엔 영화를 연출한 박철환 감독,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해 4월 개봉하는 〈끝장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윤경호는 ‘핑계고’나 ‘나불나불’ 등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이후 주변 반응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윤경호는 “유튜브로 보여드린 모습에 많이 좋아해주신다”며 “동네에서도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고 인기를 실감 중이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연지구' 심층 리뷰 ② : 장국영과 매염방이 '양산백과 축영태'를 연기하던 찰나의 감동

'연지구' 심층 리뷰 ② : 장국영과 매염방이 '양산백과 축영태'를 연기하던 찰나의 감동

〈양산백과 축영태〉는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도 불리지만, 장국영과 원영의의 〈금지옥엽〉(1994)의 원형이기도 하다.
※ 〈연지구〉 심층 리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마지막 세 번째 무대는, 여화가 거리에서 관람하는 월극 〈양산백과 축영태〉다. 이한상 감독이 1962년 동명 영화로도 만들어 엄청나게 흥행한 이 이야기는 중국의 민간 설화에서 유래했으며, 서극 감독이 오기륭과 양채니를 캐스팅해 〈양축〉(1994)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양산백과 축영태〉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라는 측면에서 흔히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도 불리지만, 장국영과 원영의가 출연한 〈금지옥엽〉(1994)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야기는 이렇다.
'연지구' 심층 리뷰 ① : 첫 눈에 반한 장국영과 매염방이 부르는 ‘객도추한’

'연지구' 심층 리뷰 ① : 첫 눈에 반한 장국영과 매염방이 부르는 ‘객도추한’

여화는 남장을 하고 ‘객도추한’(客途秋恨)을 부르는데, 뒤늦게 술자리에 나타난 진방은 바로 그 모습에 매혹된다.
〈연지구〉(1987)는 한국에서 오래도록 〈인지구〉라는 제목으로 살았다. 영화를 최초로 소개한 당시 영화잡지 기자가 한자를 착각해 〈인지구〉라고 쓰고, 그걸 다른 매체들도 다 받아쓰면서 벌어진 일이다. 한때 액션스타 견자단(甄子丹)도 그런 일을 겪었다. 역시 최초로 소개한 기자가 한자를 착각해 ‘진자단’이라 쓰면서 같은 일이 벌어진 것. 기자가 한자 이름을 쓰기 위해 ‘옥편’을 뒤지던 시절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다.
영화 ‘휴민트’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4월 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영화 ‘휴민트’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4월 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등 33개 언어 자막과 영어를 비롯한 스페인어, 일본어 등 21개 언어 더빙을 함께 지원한다.
통쾌하게 터지는 액션과 인물들의 촘촘한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휴민트〉​가 오는 4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북한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각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휴민트〉는 〈밀수​〉, 〈모가디슈〉, 〈베테랑〉 등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시사 첫 반응] '살목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살목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익숙한 공식을 활용하면서도, 기시감으로 인해 마냥 김빠지게 두지 않았다. 360도 카메라, 수중 촬영, 모션 디텍터 등으로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맛'을 살렸다.
[포토&] 영화 '살목지' 김혜윤·이종원·장다아, 시사회 빛낸 주역들 '시사회 현장'

[포토&] 영화 '살목지' 김혜윤·이종원·장다아, 시사회 빛낸 주역들 '시사회 현장'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에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호흡을 예고
'살목지', 압도적 캐스팅과 세밀한 연출의 조화. . . 한국 영화계 스릴러 새 지평 연다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살목지' 기자간담회 현장. '이상민' 감독을 필두로 '김혜윤', '이종원' 등 주역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빚어낼 '웰메이드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