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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로젝트 Y' 전종서 ① “동갑내기 여자 배우의 버디물이라서 선택”

[인터뷰] '프로젝트 Y' 전종서 ① “동갑내기 여자 배우의 버디물이라서 선택”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 날것과 같은 매력과 힙한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 전종서의 존재는 〈프로젝트 Y〉가 ‘스타일리시한 네오 누아르’ 영화로 각인되는 데에 결정적인 키가 되었다. 오는 1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 과 도경 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종서는 미선과 함께 벼랑 끝 상황에서 다신 오지 않을 기회를 잡기 위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하는...
뉴진스 다니엘, 오늘(12일) 오후 7시 첫 개인 라이브 방송

뉴진스 다니엘, 오늘(12일) 오후 7시 첫 개인 라이브 방송

어도어 계약 해지 후 첫 행보…"팬들과 순수 소통, 소송과 무관"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첫 개인 활동을 시작한다. 12일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메시지'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방송에서 다니엘은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근황과 안부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다니엘은 새롭게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방송 관련 게시물을 공개했다. 전속계약 해지 이후 다니엘이 직접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골든글로브 4관왕 싹쓸이...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골든글로브 4관왕 싹쓸이... '어쩔수가없다' 수상 불발

제83회 골든글로브,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신작 최다 수상 영예 이병헌 韓 최초 남우주연상 후보로 만족... '햄넷' 드라마 부문 작품상·여우주연상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주제가상 석권... 티모시 샬라메·로즈 번 주연상 수상
2026년 골든 글로브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4관왕에 오르며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1월 11일 제83회 골든글로브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현장은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어쩔수가없다〉 팀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주제가상과 애니메이션상에 이름을 올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HUNTR/X) 보컬리스트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도 함께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어쩔수가없다〉 팀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도 수상은 실패했다.
‘굿 보이’의 犬배우, 에단 호크·샐리 호킨스 제치고 공포 연기상 받았다!

‘굿 보이’의 犬배우, 에단 호크·샐리 호킨스 제치고 공포 연기상 받았다!

제9회 아스트라필름어워즈 최초의 동물 수상…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등 쟁쟁한 후보 꺾어
할리우드 공포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포 영화 〈굿 보이〉에 출연한 개(犬) 배우 인디 가 인간 톱스타들을 제치고 당당히 연기상을 거머쥐며 영화상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회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에서 인디는 ‘공포·스릴러 부문 최우수 연기상 (Best Performance in a Horror or Thriller)’을 수상했다.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주연 배우 3인방, 16일 한국 온다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주연 배우 3인방, 16일 한국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인연으로 내한 성사... 코시야마 케이타츠·나카니시 키아라 동행 '국보' 아역 코시야마 케이타츠 & 피겨 선수 출신 나카니시 키아라... 한국 관객 만남 1월 7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 소년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
〈마이 선샤인〉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마이 선샤인〉 측은 1월 9일,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과 두 주연 배우 코시야마 케이타츠·나카니시 키아라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꼭 한국에 방문하겠다며 밝혔었는데, 개봉을 맞이해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한국에 온다.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영정사진 비화 공개"

내레이션 변요한... 임권택·배창호·서현진 등 영화인들 인터뷰 담아
MBC가 국민 배우 안성기의 69년 연기 인생을 회고하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를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기록했다. 이미숙, 이보희, 박철민, 김상경, 서현진 등 후배 배우들과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이명세 감독 등 영화인들의 인터뷰가 담겨 고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공짜는 없다"... 배우 마이클 라파포트, 2029년 뉴욕 시장 선거 출마 선언

팟캐스트 통해 조란 맘다니 신임 시장에게 도전장... "지금부터 준비한다" "34세 시장 신뢰 못 해" 강도 높은 비판... 선거 3년 넘게 남았지만 이력서 모집 '프렌즈'·'딥 블루 씨' 출연한 뉴욕 토박이... 단순 해프닝일까, 진지한 도전일까
미국 시트콤 '프렌즈'와 영화 '딥 블루 씨' 등으로 유명한 배우 겸 팟캐스터 마이클 라파포트(Michael Rapaport, 55)가 차기 뉴욕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갓 취임한 신임 시장의 임기가 시작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파격적인 선언이다. 9일 뉴욕 데일리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파포트는 지난 6일 자신의 팟캐스트 'I Am Rapaport'를 통해 2029년 뉴욕 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 "지금부터 준비. . .
SBS, 오늘(9일) 밤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혈액암 투병 중 '탄생' 촬영기 공개

SBS, 오늘(9일) 밤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혈액암 투병 중 '탄생' 촬영기 공개

내레이션 한예리... 69년 연기 인생 조명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SBS가 국민 배우 안성기의 69년 연기 인생을 조명하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를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한국 영화의 암흑기였던 1980년대부터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재까지, 한국 영화의 굴곡진 역사 한가운데를 지나며 69년간 17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안성기의 대표작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영화를 위해 30년 넘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았던 성실함, 스크린 뒤편에서도 영화계를 위해 헌신했던...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1980~90년대 대표작 10편 유튜브 채널서 HD·4K 복원본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는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9일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안성기의 1980~90년대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상영작에는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를 비롯해 〈꼬방동네 사람들〉(1982),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등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 포함됐다.

"선배님, 편히 쉬세요"... '영원한 배우' 안성기, 후배들 눈물 속 영면

9일 명동성당서 영결식... 정우성 영정 들고 이정재 훈장 들고 '마지막 배웅'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운구 행렬... 한국 영화계 거장의 마지막 길 함께해 정우성 추도사 "엄격했지만 늘 따뜻했던 이름"... 양평서 영원한 안식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자 '영원한 현역'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74세.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는 고 안성기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葬)으로 치러졌으며, 수많은 영화인 동료와 후배들이 모여 거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 정우성·이정재가 앞장선 마지막 길 이날 운구 행렬의 선두에는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소속사 후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섰다. 침통한 표정의 정우성은 고인의 영정을 가슴에 품었고, 이정재는 정부가 고인에게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