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뉴진스 다니엘, 오늘(12일) 오후 7시 첫 개인 라이브 방송

어도어 계약 해지 후 첫 행보…"팬들과 순수 소통, 소송과 무관"

뉴진스 출신 다니엘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진스 출신 다니엘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첫 개인 활동을 시작한다.

12일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방송에서 다니엘은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근황과 안부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다니엘은 새롭게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방송 관련 게시물을 공개했다.

뉴진스 다니엘이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인스타그램 'dazzibelle' 계정 캡처]
뉴진스 다니엘이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 [인스타그램 'dazzibelle' 계정 캡처]

전속계약 해지 이후 다니엘이 직접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법무법인 화우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던 다니엘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소속사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나,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