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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만 흥행 대작 '왕과 사는 남자', 시각·청각장애인 위한 '가치봄 상영회' 개최

1,484만 흥행 대작 '왕과 사는 남자', 시각·청각장애인 위한 '가치봄 상영회' 개최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 등극한 박지훈X유해진 주연작, 뜻깊은 4월 상영회로 보답 화면 해설 음성 및 한글 자막 제공해 장애의 장벽 허물고 온전히 작품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강원 등 전국 17개 시도 77개 극장서 순차적 상영 진행
흥행 신드롬을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특별한 상영회를 진행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어린 왕 이홍위 와 그를 모시게 된 촌장 엄흥도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월 4일 개봉해 현재까지 총 1,484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3위까지 올랐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가치봄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 공개한 영상에서 장항준 감독, 주연 배우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등장해 '가치봄 상영회'를 설명했다.
거장들의 독창적 세계관 엿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상영작 11편 공개

거장들의 독창적 세계관 엿본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상영작 11편 공개

영화 문화 창조해 온 전 세계 거장들의 신작 조명하는 마스터즈 섹션 라인업 발표 차이밍량, 장률, 라두 주데, 히타 아제베두 고미스 등 걸출한 감독들의 신작 대거 포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영화 축제 기대감 고조
개막을 한걸음 앞둔 전주국제영화제가 마스터즈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27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 는 3월 24일 마스터즈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마스터즈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개척하며 영화의 문화를 창조해 온 거장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총 11편이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미니멀한 영화 연출이 돋보이는 안드레 노바이스 올리베이라 감독의 〈내가 살아있다면〉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하면서도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일본 개봉 동시 & 국내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 개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일본 개봉 동시 & 국내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 개최!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3월 20일 부터 22일 까지 3일 간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 주요 지점에서 진행되며, 일본 현지 개봉 일정에 맞춰 국내 관객들이 작품을 가장 먼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마련됐다.
‘왕사남’ 1,1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고 '범죄도시4'와 대등한 속도

‘왕사남’ 1,1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고 '범죄도시4'와 대등한 속도

개봉 33일 만에 대기록 달성… 장항준 감독·유해진·박지훈 등 ‘6글자’ 감사 인사 화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멈추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묵직한 서사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빚어낸 ‘왕사남’ 열풍은 이제 2026년 극장가를 상징하는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 〈파묘〉·〈서울의 봄〉 추월한 파죽지세… 역대급 흥행 속도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인 지난 8일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넘어섰다.
[포토&]

[포토&] "봉준호 추앙" 공포 영화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귀환…[차임] 일상 옥죄는 섬뜩함

평범한 요리 교실서 시작된 광기…'큐어' 감독이 선사하는 소리의 공포
일본 공포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차임'이 오는 5일 특별 상영을 통해 국내 관객을 찾는다. 이번 작품은 감독 특유의 서늘한 미장센과 압도적인 서스펜스가 집약된 스틸컷을 공개하며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지극히 평범한 교실 풍경 속에 감도는 기이한 긴장감을 포착했다. 정적인 화면 구성 안에서도 숨 막히는 공포를 직조해내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연출력은 이번에도 유효하다.
'국보급 팬 사랑' 조인성, 사비 들여 '휴민트' 특별 상영회…보육원 청소년 초청 훈훈

'국보급 팬 사랑' 조인성, 사비 들여 '휴민트' 특별 상영회…보육원 청소년 초청 훈훈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비롯해 소외 계층 초청하며 매 작품 이어온 대관 이벤트 실천 영화 '밀수' 당시 희귀질환 환우 배려에 이은 지속적인 선행으로 묵직한 감동 선사 '휴민트' 속 첩보 액션과 인류애 넘치는 열연, 현실에서의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확장
◆조인성의 변함없는 팬 사랑, 사비 대관 이벤트 배우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를 통해 다시 한번 남다른 팬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영화 밖에서도 묵직한 감동을 전하며 '국보급 배우'라는 수식어의 무게를 몸소 입증한 것이다. 조인성은 지난 21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해 영화 〈휴민트〉 특별 상영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직접 사비를 들여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해 팬들을 초대한 자리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그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센티멘탈 밸류', 입소문 타고 개봉 외화 좌판율 1위 등극

'센티멘탈 밸류', 입소문 타고 개봉 외화 좌판율 1위 등극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빛나는 명작, 누적 관객 3만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 문화가 있는 날 좌석 판매율 24% 기록…상영작 전체 2위 및 외화 부문 1위 이동진 평론가 극찬 및 실관객 호평 릴레이 속 극장가 장기 상영 예고
〈센티멘탈 밸류〉가 여전한 좌석 판매율로 입소문 흥행의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2월 18일 개봉한 영화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호명받은 〈센티멘탈 밸류〉는 한국에서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은 좌석 판매율 24%를 기록했다.
'빔 벤더스 감독전' 개최…'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 4K 리마스터링 상영

'빔 벤더스 감독전' 개최…'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 4K 리마스터링 상영

장장 287분에 달하는 완전판 국내 최초 극장 상영 확정 3월 11일(수)부터 CGV 아트하우스 특별전 통해 13편의 명작 조명 8개국 경이로운 풍광과 SF적 상상력 담아낸 빔 벤더스의 서정적 미학
장장 287분에 달하는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을 한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3월 11일 부터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빔 벤더스 감독전 – 영화가 된 여행, 여행이 된 영화'는 상영작 13편 중 하나인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의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은 1991년 공개한 〈이 세상 끝까지〉를 빔 벤더스 감독이 사비를 들여 재편집한 감독판이다. 〈이 세상 끝까지〉는 당시 150분으로 개봉했으나 이번 복원 작업을 통해 287분으로 완성됐다.
[포토&] 베를린의 남자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첫 상영(GV) 현장

[포토&] 베를린의 남자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첫 상영(GV) 현장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파노라마 초청…제작실장 김민희 참여, 북미 배급 판권도 확보
홍상수 감독이 다시 한번 '베를린의 남자'임을 입증했다. 그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홍 감독은 7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의 초청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세계 영화계에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신작은 배우 송선미가 단독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연기를 다시 시작한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홍상수 감독 특유의 담담하고 깊이 있는 흑백 영상미로 포착했다. 현지 반응은 뜨겁다.
‘슈가’ 국회 상영회 성료 및 릴레이 미라클 상영회 훈훈한 감동 물결!

‘슈가’ 국회 상영회 성료 및 릴레이 미라클 상영회 훈훈한 감동 물결!

12일(목) CGV 일산에서는 영화의 주인공인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가 직접 주최하는 미라클 상영회가 열렸다.
영화 〈슈가〉 측은 지난 10일 과 11일 진행된 릴레이 ‘미라클 상영회’와 국회에서 열린 ‘상영회 및 공개토크’가 관객들의 따뜻한 공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문화 나눔이 실질적인 제도 변화를 고민하는 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영화 〈슈가〉가 지닌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힘을 보여주었다. 방송인부터 국악인, 환우회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