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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PICK '마이 선샤인' 12월 31일 개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PICK '마이 선샤인' 12월 31일 개봉

에르메스 다큐부터 요네즈 켄시 MV까지! 영상계 휩쓴 20대 천재 감독 오쿠야마 히로시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 〈마이 선샤인〉이 12월 31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에서 무려 1인 4역을 소화한 20대 천재 감독 오쿠야마 히로시의 화려한 이력이 화제다. 첫눈과 함께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타쿠야의 잊지 못할 겨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이 선샤인〉은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 최연소 수상’ 타이틀을 획득한 오쿠야마 히로시의 작품이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은 대학 재학 중 제작한 첫 장편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2019)로 제6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시스터 와이브스' 제넬 브라운의 절친 안젤라 무디 51세로 별세, 오피오이드 중독 투병 끝에 사망

'시스터 와이브스' 제넬 브라운의 절친 안젤라 무디 51세로 별세, 오피오이드 중독 투병 끝에 사망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스터 와이브스 '의 지난 11월 16일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출연자 제넬 브라운의 절친한 친구 안젤라 무디를 추모하는 헌사가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안젤라는 10월 1일 51세의 나이로 애리조나 플래그스태프에서 사망했으며, 방송사 TLC는 에피소드 말미에 그녀의 사진과 함께 "안젤라 무디를 추모하며"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제넬의 든든한 조력자, 안젤라의 따뜻했던 삶 안젤라는 제넬이 유타주에서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로 이주한 후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됐으며, 여러 에피소드에 출연해 제넬의 든든한...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한국 드라마 추천작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한국 드라마 추천작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연휴가 다가오면 바빠진다. 왜.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연휴 몫 업무까지 처리하느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연휴에 뭘 볼지 고심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처럼 긴 연휴라면, 그동안 못 본 것 중 어떤 것을 봐야 연휴를 알차게 보낼지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고심의 결과,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다음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기로 했다. 만일 이번 연휴에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집에서 이 드라마들을 보며 포근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톰 홀랜드 뇌진탕으로 병원 이송, 스파이더맨4 촬영중 추락

톰 홀랜드 뇌진탕으로 병원 이송, 스파이더맨4 촬영중 추락

당분간 촬영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할 예정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영국 런던 인근 왓포드 리브스든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홀랜드가 촬영 도중 추락하며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 홀랜드는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뒤, 현재 당분간 촬영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 이름은 웬즈데이, 취미는 부활이죠! '웬즈데이 파트 2' 외 2025년 9월 첫째 주 OTT 신작 (9/3~9/9)

내 이름은 웬즈데이, 취미는 부활이죠! '웬즈데이 파트 2' 외 2025년 9월 첫째 주 OTT 신작 (9/3~9/9)

〈웬즈데이 시즌 2 파트 2〉 〈퇴마록〉 〈릴로 & 스티치〉 〈컨피던스맨 KR〉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죽은 줄 알았던 웬즈데이가 부활한다. 학교와 가족의 비밀을 풀기 위해 다시 한번 명탐정 모드를 발동한다. 실질적인 올해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의 작품이 OTT에 데뷔한다. 온 가족과 보기 딱 좋을 듯하다. 한국 오컬트의 레전드 〈퇴마록〉이 애니메이션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극장가에 이어 OTT에서도 K-오컬트의 파워는 계속된다. 사기꾼 잡는 착한 사기꾼의 이야기도 정주행 각이 나오게 한다. 9월 첫째 주 OTT 화제의 신작을 살펴보자. 웬즈데이 시즌 2 파트 2 – 내 이름은 웬즈데이, 취미는 부활이죠.
칠레, 키아누 리브스가 도난당한 시계 회수 후 FBI 인계

칠레, 키아누 리브스가 도난당한 시계 회수 후 FBI 인계

1억 7천만 원 상당의 고급 시계 6점, 미국 내 연쇄 강도 사건과 연루
칠레 당국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도난당한 고급 시계 6점을 회수하여 미국 연방수사국 에 인계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칠레 경찰은 지난해 12월 리브스의 캘리포니아 자택을 털었던 강도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이 시계들을 회수했다. 이 작전은 FBI가 제공한 정보, 즉 "남미 기반 조직이 미국 내 고급 주거지를 표적으로 연쇄 강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 당국과 합동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마이클 만과 〈페라리〉에 대한 모든 것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마이클 만과 〈페라리〉에 대한 모든 것

아마도 모르는 이가 없을 것 같은 브랜드 페라리, 단지 고급 스포츠카 생산 기업이라는 사실 외에도 이탈리아 시가 총액 1위의 대기업이라는 정보를 덧붙이면 되려나. 마이클 만의 신작 는 1957년을 배경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엔초 페라리 의 길고도 길었던 1년의 시간을 다룬다. 회사 존폐의 기로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 아내 라우라 와는 아들 알프레디노 페라리의 죽음이라는 트라우마가 자리해 있다. 알프레디노가 죽은 뒤 생산된 모든 페라리 V6 차량에 아들의 별명인 ‘디노’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브로드웨이를 스크린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 5

브로드웨이를 스크린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 5

찬 바람 쌩쌩 부는 겨울의 영화관. 그럼에도 의 반응이 심상찮다. 개봉날 바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24년 최고의 영화 후보로 단숨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도 사전 예매량만 무려 13만 8천 장으로 타 영화 대비 압도적인 예매량을 선보였다. 로튼토마토 토마토 지수 역시 92퍼센트로, 평단과 관객 양측 모두 호평하는 분위기다. 영화 는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고유함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무대의 생생함을 영화만의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메웠다.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을 수 있다 〈룸 넥스트 도어〉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을 수 있다 〈룸 넥스트 도어〉

죽음은 너무 멀어 언제나 타인의 것이라고, 달아나고 미화해서 회피해 보지만 그럴수록 인간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한 뼘도 달아날 수 없다. 죽음이 고통스러운 것은 어쩌면 그것에 대해 침묵하기 때문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할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는 회피하기 바빴던 죽음에 정면으로 마주 선다. 두 친구의 대화로 죽음에 대한 침묵을 깨뜨리고, 존엄을 지키며 생의 무대에서 퇴장하고자 하는 한 인간을 비추며 능동적 죽음을 긍정한다. ​아름다운 죽음이란 종종 종교적 수사에 불과하다.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시하지 않고, 공포를 전달하는 법

고통을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문 장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피와 살, 끔찍한 악의 폭력 등 대개는 고통을 전시하는 방법으로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택한다.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겪는지 관객이 육체로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게 어쩌면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출은 스크린과 객석을 분리해 ‘나는 안전하다’라는 쾌감만을 남길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고통은 자극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