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NFL】 트로이 에이크먼, '48실점 붕괴' 콜츠에 독설 작렬... "수비가 아예 없다"

"플레이오프 희망 스스로 걷어차"... 49ers전 대패에 에이크먼·조 벅 중계진 혹평 44세 필립 리버스 분전했지만 역부족... 수비진 441야드 허용하며 와르르 브록 퍼디 5TD 폭발, 49ers는 NFC 1번 시드 순항... 콜츠는 5연패 수렁

INDIANAPOLIS, INDIANA - DECEMBER 22: Troy Aikman looks on prior to the game between the San Francisco 49ers and the Indianapolis Colts at Lucas Oil Stadium on December 22, 2025 in Indianapolis, Indiana. Justin Casterline/Getty Images/AFP (Photo by Justin Casterlin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INDIANAPOLIS, INDIANA - DECEMBER 22: Troy Aikman looks on prior to the game between the San Francisco 49ers and the Indianapolis Colts at Lucas Oil Stadium on December 22, 2025 in Indianapolis, Indiana. Justin Casterline/Getty Images/AFP (Photo by Justin Casterlin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NFL의 전설이자 ESPN 해설위원인 트로이 에이크먼(Troy Aikman)이 안방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던 콜츠는 공수 양면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에 압도당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NFL 16주 차 '먼데이 나이트 풋볼(MNF)'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인디애나폴리스 콜츠48-27로 대파했다.

◆ 에이크먼 "이런 경기력으론 이길 수 없어"

이날 중계 마이크를 잡은 트로이 에이크먼은 경기 내내 콜츠의 허술한 수비 조직력을 지적했다. 특히 4쿼터 결정적인 순간, 콜츠 수비진이 49ers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자 "지금 콜츠 수비는 필드 위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홈팬들 앞에서 이런 경기를 보여주는 것은 곤란하다. 긴박함(Urgency)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함께 중계한 조 벅(Joe Buck) 역시 점수 차가 벌어지자 침묵하는 홈 관중석의 분위기를 전하며 콜츠의 몰락을 꼬집었다.

◆ '노장' 리버스의 고군분투와 뼈아픈 픽식스

콜츠는 최근 전격 복귀한 44세의 노장 쿼터백 필립 리버스(Philip Rivers)를 앞세워 반전을 노렸다. 리버스는 전반전 날카로운 패스로 경기를 접전으로 이끌었으나, 후반전 49ers의 강력한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특히 4쿼터 막판, 49ers의 라인배커 디 윈터스(Dee Winters)에게 허용한 74야드 인터셉션 리턴 터치다운(Pick-6)은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타가 됐다. 에이크먼은 이 장면에 대해 "리버스가 돌아와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팀 전체의 밸런스가 붕괴된 상황에서 40대 쿼터백 혼자 해결할 수는 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 49ers 퍼디, '먼데이 나이트의 왕' 등극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쿼터백 브록 퍼디(Brock Purdy)는 이날 '인생 경기'를 펼쳤다. 퍼디는 5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의 48득점을 진두지휘했다. 이는 49ers 구단 역사상 스티브 영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자, MNF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크리스티안 맥카프리(Christian McCaffrey) 역시 2개의 터치다운을 보태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패배로 콜츠는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사실상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했다. 에이크먼의 지적대로 "재앙에 가까운" 수비력 보완 없이는 남은 시즌도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