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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20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예식 앞두고 소외계층에 3억 기부

10년 열애 끝 백년가약…소외계층에 3억원 훈훈한 나눔

신민아·김우빈 결혼 사진 [AM엔터테인먼트 SNS 갈무리]
신민아·김우빈 결혼 사진 [AM엔터테인먼트 SNS 갈무리]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14년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첫 인연을 맺은 후 이듬해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10년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2년 반의 긴 투병 기간을 거치는 동안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 커플은 결혼에 앞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 벗들 등 여러 사회복지 기관에 총 3억원을 전달하며 행복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신민아는 1998년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2001년 영화 〈화산고〉와 SBS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우리들의 블루스〉, 〈악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호연을 펼치며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우빈은 2008년 패션모델로 입문한 뒤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택배기사〉,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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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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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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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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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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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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