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구의 신, 액션 블록버스터에 탑승?
'축구 황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명사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합류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시리즈의 주역 중 한 명인 타이리스 깁슨(로만 피어스 역)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분노의 질주〉 멤버들과 호날두가 함께 있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비록 해당 이미지는 AI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깁슨이 호날두의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패밀리가 된 것을 환영해!(Welcome to the FAMILY!)"라는 멘트를 남겨 캐스팅 루머에 쐐기를 박았다.
◆ 빈 디젤의 큰 그림, 현실이 되다
이번 합류설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앞서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연인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역)은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를 위한 역할을 이미 만들어 두었다"고 밝히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타이리스 깁슨의 게시물은 빈 디젤의 계획이 성사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호날두가 그라운드가 아닌 스크린에서, 그것도 슈퍼카들이 질주하는 액션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2027년, 대장정의 마무리
현재 촬영이 한창인 〈분노의 질주 11〉(가제)은 20년 넘게 이어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편으로 알려져 있다. 호날두라는 특급 카메오(혹은 조연)까지 영입하며 판을 키운 〈분노의 질주〉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027년 4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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