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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 검색 결과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②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②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인혜는 수능을 앞두고도 가금류를 돌보는데 진심을 쏟아 붓는 아이에요. 박혜진 사실 저도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인혜의 행동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 솔직히 수능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공부만 하겠어요. 공부 말고도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아이들도 있는 거고요. 인혜를 봤을 때는 친근감이 많이 들었어요. 유재욱 감독 인혜는 사실 제 모습을 좀 많이 담았는데요. 제가 좀 사람들 잘 따라다니고 누가 부탁하면 잘 하는 편이거든요.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탕웨이의 양조위 미담 대방출 ②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탕웨이의 양조위 미담 대방출 ②

오르페오 한남의 ‘양조위 특별전’은 8월 1일 〈색, 계〉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색, 계〉의 탕웨이를 두고 그 누구도 신인이라고 믿지 못했을 것이다.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세월과 흔들리는 욕망의 그림자는 오직 탕웨이의 표정과 몸짓에 압축돼 있다. 영화 내내 전혀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묵묵히 견뎌낸다. 앞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장쯔이보다 한 살 많은 탕웨이는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고, 베이징중앙연극학원에서 착실히 연기 수업을 쌓았으며, 2004년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애정만세’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세 남녀의 숨바꼭질, 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공개!

포스터의 주인공은 부동산 중개인 ‘메이 린’ 역의 양귀매로, 〈달은 다시 떠오른다〉(2005)로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만의 대표 배우.
허우샤오시엔,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차이밍량 감독의 걸작 〈애정만세〉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애정만세〉는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드나드는 세 남녀의 엇갈림을 그린 작품으로, 차이밍량 감독을 단숨에 세계 영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걸작이다. 1994년 제5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금마장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음향효과상 3관왕에 올랐다.
페이커부터 TXT 범규까지,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페이커부터 TXT 범규까지,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 ‘머더클럽’ 7월 29일 디즈니+ 공개!

AI로 구현한 살인 사건의 에피소드는 실제 출연진이 사건을 재연하는 듯한 리얼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9일 디즈니+ 공개를 확정한 〈머더클럽〉은 누구라도 역대급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감쪽같이 변하는 미스터리한 모임, 머더클럽을 방문한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들이 펼치는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다. 〈머더클럽〉에서는 야구장부터 조선시대, 교도소까지 매회 새로운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모두가 고유한 플레이어이자, 용의자가 되어 거짓말과 은폐, 연기와 추리를 넘나드는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며 단 한 명의 범인을 가려낸다.
시청률 1위, 글로벌 1위! 현 시점 원톱 드라마 '김부장', 4화까지 본 후기

시청률 1위, 글로벌 1위! 현 시점 원톱 드라마 '김부장', 4화까지 본 후기

시청률이 멈출 줄 모르고 고공행진 중이다. 6월 26일부터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김부장〉은 7월 4일 방영한 4화에서 시청률 21. 6% 를 기록하는가 하면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비영어 드라마 기준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전 남북파공작원인 ‘민지 아빠’ 김부장 이 딸 민지가 납치되자 민지를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를 다뤘다. 소지섭의 카리스마와 그의 동료로 출연하는 윤경호와 최대훈의 케미스트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를 모두 다루면서도 때로는 유머러스까지 겸비한 〈김부장〉.
F1 맥라렌의 ‘간판’ 랜도 노리스♥‘틱톡 여신’ 알릭스 얼, 런던 프라이빗 클럽서 밤샘 파티 후 포착… 새로운 메가 커플 탄생하나?

F1 맥라렌의 ‘간판’ 랜도 노리스♥‘틱톡 여신’ 알릭스 얼, 런던 프라이빗 클럽서 밤샘 파티 후 포착… 새로운 메가 커플 탄생하나?

런던 최고급 사교 클럽 ‘더 트웬티 투’서 새벽까지 데이트 랜도 노리스, 파파라치 의식해 기습 질주 후 차량 탑승… 알릭스 얼은 골드 드레스 자태 과시 지난 6월 모나코 그랑프리·칸 영화제 밀회에 이어 런던서 또 투샷… 열애설 불지폈다 브랙스턴 베리오스·톰 브레이디 거친 알릭스 얼의 연하남 선언? “나이 비슷한 남자는 매력 없어”
F1 맥라렌의 에이스 랜도 노리스(Lando Norris·26)와 틱톡 팔로워 수백만 명을 거느린 글로벌 탑 인플루언서 겸 모델 알릭스 얼(Alix Earle·25)이 영국 런던의 한 프라이빗 클럽에서 새벽까지 함께 파티를 즐긴 뒤 나란히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어 할리우드와 스포츠계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 파파라치 피하려 ‘기습 질주’한 랜도 노리스… 밤샘 데이트의 생생한 현장 9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목요일 이른 새벽 런던의 초호화 전용 사교 클럽인 ‘더 트웬티 투 ’에서 밤새 파티를 즐긴 뒤 시차를 두고 클럽을...
[인터뷰]'호프' 배우 정호연① “큰 작품을 만난 두려움, 신인다운 기세로 이겨내려 해”

[인터뷰]'호프' 배우 정호연① “큰 작품을 만난 두려움, 신인다운 기세로 이겨내려 해”

이 정도로 화려한 데뷔가 있었을까. 배우 정호연은 톱클래스 모델에서 연기에 도전한 후 〈오징어 게임〉으로 인상적인 배우 데뷔에 성공했다. 거기에 이번엔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영화 〈호프〉를 통해서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 ‘문제적 성공작’을 연이어 내놓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호프〉에서 정호연은 불쑥 튀어나온 존재감을 어김없이 과시한다.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비광’ 9월 2일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비광’ 9월 2일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 와 남미 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 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다. 9월 2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제목 ‘비광’이 품은 상징성과 영화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혜수X김지훈, 인플루언서 부부 된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캐릭터 스틸 공개

김혜수X김지훈, 인플루언서 부부 된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캐릭터 스틸 공개

제작에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 참여
쿠팡플레이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연출 이창희, 극본 정은경·박수린)의 7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배우 김혜수와 김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7일 공개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대외적으로 행복한 가정을 연기하며 살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큰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작중 인플루언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의 상반된 모습을 담아냈다.
[포토&] 최민식 '올드보이'에서 '맨 끝줄 소년'으로, 명품 연기와 거장의 시선

[포토&] 최민식 '올드보이'에서 '맨 끝줄 소년'으로, 명품 연기와 거장의 시선

질투와 열패감에 휩싸인 교수 역. 40세 연하 최현욱 극찬하며 흥행보다 진정성을 좇는 거장의 연기 철학
파국을 부르는 혀의 무게, '올드보이'에서 '맨 끝줄 소년'으로 배우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한국 영화사의 기념비적 작품인 '올드보이'가 남긴 강렬한 여운을 다시금 소환한다.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로 혀를 잃었던 사내는, 이번 신작에서 또다시 통제되지 않은 언어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파국으로 치닫는 중년의 지식인으로 분했다. 최민식은 두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 테마로 입으로 지은 죄, 즉 '구업'을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