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맥라렌의 ‘간판’ 랜도 노리스♥‘틱톡 여신’ 알릭스 얼, 런던 프라이빗 클럽서 밤샘 파티 후 포착… 새로운 메가 커플 탄생하나?

런던 최고급 사교 클럽 ‘더 트웬티 투’서 새벽까지 데이트 랜도 노리스, 파파라치 의식해 기습 질주 후 차량 탑승… 알릭스 얼은 골드 드레스 자태 과시 지난 6월 모나코 그랑프리·칸 영화제 밀회에 이어 런던서 또 투샷… 열애설 불지폈다 브랙스턴 베리오스·톰 브레이디 거친 알릭스 얼의 연하남 선언? “나이 비슷한 남자는 매력 없어”

F1(포뮬러 원) 맥라렌의 에이스 랜도 노리스(Lando Norris·26)와 틱톡 팔로워 수백만 명을 거느린 글로벌 탑 인플루언서 겸 모델 알릭스 얼(Alix Earle·25)이 영국 런던의 한 프라이빗 클럽에서 새벽까지 함께 파티를 즐긴 뒤 나란히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어 할리우드와 스포츠계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알릭스 얼
EPA/Siu Wu
모델 알릭스 얼, 랜도 노리스 (EPA/Siu Wu)

■ 파파라치 피하려 ‘기습 질주’한 랜도 노리스… 밤샘 데이트의 생생한 현장

9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목요일 이른 새벽 런던의 초호화 전용 사교 클럽인 ‘더 트웬티 투(The Twenty Two)’에서 밤새 파티를 즐긴 뒤 시차를 두고 클럽을 빠져나왔다.

파파라치를 의식한 듯 랜도 노리스는 영리하게 움직였다. 흰색 캡모자에 블랙 아웃핏,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노리스는 클럽 문을 열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 차량을 향해 쏜살같이 전력 질주(sprinting)해 탑승했다. 뒷좌석에 앉은 노리스는 이내 안도한 듯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뒤이어 모습을 드러낸 알릭스 얼은 한결 여유로웠다. 그녀는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 눈부신 골드 톤 드레스에 아찔한 끈 장식의 골드 힐을 매치해 완벽한 파티 룩을 선보였다. 얼은 자신의 절친인 아나스타샤 카라니콜라우(Anastasia Karanikolaou)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런던의 트렌디한 밤거리를 유유히 걸어 나와 대기 중인 차량에 몸을 실었다. 현재 양측 대리인은 이 불타오르는 열애설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랜도 노리스 REUTERS/Leonhard Foeger
랜도 노리스 REUTERS/Leonhard Foeger

■ 모나코 그랑프리부터 칸 영화제 밀회까지… 벌써 세 번째 포착된 시그널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알릭스 얼은 지난 6월 전 세계 부호들이 모이는 F1 최고 축제 ‘모나코 그랑프리’ 현장에서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직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프랑스 칸 영화제 기간 중 두 사람이 요트와 프라이빗 파티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밀회를 즐기는 사진을 확보해 보도하기도 했다.

여기에 이번 런던 사교 클럽 데이트까지 추가되면서,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두 사람이 본격적인 로맨스 소셜 다이내믹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알릭스 얼
알릭스 얼

■ 톰 브레이디와의 스캔들 끝낸 알릭스 얼의 변신… “또래 남자는 질색” 과거 발언 재조명

알릭스 얼의 화려한 연애사도 이번 열애설의 도파민을 한층 배가시킨다. 얼은 NFL(미국프로풋볼) 마이애미 돌핀스의 외이드 리시버 브랙스턴 베리오스(30)와 2년간 교제하다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이후 올해 초에는 무려 23살 연상인 NFL의 전설 톰 브레이디(Tom Brady·48)와 메가톤급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새해 전날 생바르텔레미 섬의 요트 파티에서 톰 브레이디와 단둘이 개인 선실로 이동해 밤새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프라이빗 슈퍼볼 파티에서 브레이디가 얼의 허리를 감싸 안고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었다. 당시 측근들은 두 사람이 심각한 관계는 아니며 진지하지 않은 ‘가벼운 썸(fling)’을 즐겼다고 귀띔한 바 있다.

레전드 쿼터백과의 짧은 로맨스를 뒤로하고 동갑내기 F1 스타인 랜도 노리스에게 정착한 배경에는 그녀의 독특한 연애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얼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시리즈 '겟 리얼 위드 미(Get Real With Me)'에서 연상남을 선호하는 취향을 은연중에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얼마 전 나보다 딱 한 살 많은 남자와 데이트를 해봤는데, 정말이지 다시는 못 하겠더라. 내 인생에 또래 연하남이나 나이 차가 얼마 안 나는 남자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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