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도파민 터지는 ‘과몰입 로맨스’ 예고
에밀리 브론테 명작의 파격적 재해석… ‘캐시X히스클리프’의 치명적 재회 2월 11일 개봉
최근 ‘환승연애’, ‘나는 SOLO’ 등 솔직하고 자극적인 연애 리얼리티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고전 로맨스가 찾아온다. 에밀리 브론테의 불멸의 명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영화 〈폭풍의 언덕〉이 오는 2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전무후무한 ‘도파민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 〈폭풍의 언덕〉은 서로를 갈망하면서도 끝내 함께할 수 없는 운명에 놓인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