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흥행 중인 가운데, 주연 배우 카와이 유미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이번 방문은 카와이 유미의 생애 첫 공식 한국 방문으로, 오는 1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2박 3일간 한국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일본 영화계가 주목하는 '연기 천재' 카와이 유미의 첫 방문
카와이 유미는 2022년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에서 '키보드'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요코하마 영화제와 블루리본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그녀는 2024년 영화 〈나미비아의 사막〉으로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을, 〈안에 대하여〉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일본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여행과 나날〉에서 그녀는 주인공 '이'(심은경 분)가 집필하는 영화 속 인물인 '해변의 여자'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각을 선사했다. 카와이 유미는 이번 작품에 대해 "작은 이야기 안에 무수한 감정이 들어있는 걸작"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5만 관객' 돌파 앞둔 〈여행과 나날〉, 장기 흥행 박차
지난 12월 10일 개봉한 〈여행과 나날〉은 개봉 3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5일 만에 4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지지에 힘입어 연말 중 5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이번 카와이 유미의 내한 소식은 2026년까지 이어질 영화의 장기 흥행에 강력한 화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카와이 유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상세한 내한 프로모션 일정 및 예매 정보는 추후 수입/배급사인 엣나인필름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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