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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내년 1월 서울서 ‘MI CASA’로 포문 열어

나의 집으로 초대하는 음악 서사… 22일 티켓링크 단독 예매 시작

화사 ‘MI CASA’ 콘서트 포스터
화사 ‘MI CASA’ 콘서트 포스터

가수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화사가 내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MI CASA’는 스페인어로 ‘나의 집’을 의미한다. 화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듯한 진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첫 단독 공연인 만큼 그간 발표해온 솔로 곡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재구성해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로 풀어낼 계획이다.

화사는 그동안 마마무 활동은 물론 솔로로서도 ‘멍청이(twit)’, ‘Maria’, ‘I Love My Body’, ‘Chili’ 등 강렬한 콘셉트의 히트곡을 잇달아 내놓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굳혀왔다. 최근 피네이션 이적 후 발표한 ‘Good Goodbye’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세트리스트와 새로운 편곡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화사의 색깔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무대 구성과 밴드 사운드, 연출 전반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청룡영화상 무대’ 등 각종 시상식과 페스티벌에서 입증된 화사 특유의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풀 스케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2026 HWASA CONCERT 〈MI CASA〉’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데뷔 12년 만의 첫 단독 공연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예매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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