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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공유 '천천히 강렬하게'…12월 11일 넷플릭스서 베일 벗는다

송혜교·공유 '천천히 강렬하게'…12월 11일 넷플릭스서 베일 벗는다

노희경 작가 4년 6개월 만의 신작, 1960~80년대 연예계 배경
격동의 연예계와 청춘의 서사, 황금 라인업으로 완성되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오는 12월 11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야만과 폭력이 난무하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연예계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는다. 가진 것은 없지만 찬란한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내던진 청춘들의 치열한 성장 서사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벌써 위기론이 찾아온 유니버스를 구할 훌륭한 빌런 스핀오프, '클레이페이스' 시사 후기 (+쿠키 유무)

벌써 위기론이 찾아온 유니버스를 구할 훌륭한 빌런 스핀오프, '클레이페이스' 시사 후기 (+쿠키 유무)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확실히 DC스튜디오는 마블스튜디오에 비하면 자유로운 편이다. 하나의 유니버스를 확립한 후 열심히 달려온 옆집에 비하면 DC스튜디오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었고 이제야 다시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여러 방향으로 IP를 활용하곤 했다. 2019년의 〈조커〉나 2022년의 〈더 배트맨〉이 그런 DC스튜디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클레이페이스〉가 그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압도적이지 않아도, 나만의 음악을 찾아서” '7데이즈 7피플' 정다원 감독

[인터뷰] “압도적이지 않아도, 나만의 음악을 찾아서” '7데이즈 7피플' 정다원 감독

인디밴드 호아의 리더 진화(임진화)는 7년간 사귄 여자친구 미래(서은수)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꿈을 꾼다. 〈원스〉처럼 사랑하고 〈비긴 어게인〉처럼 절박하고, 〈라라랜드〉처럼 소망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좇아 온 사람들에게 20대는 궁핍하지만 찬란하다.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가치’를 향해 달려왔지만 아무리 잡으려 해도 그 꿈이 현실로 치환되지 않을 때, 문득 돌아본 내 모습이 작아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정다원 감독이 연출한 〈7데이즈 7피플〉은 그 씁쓸한 시간을 조명하는 영화다. 인디밴드 호아의 리더 진화 는 7년간 사귄 여자친구 미래 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아일릿 이로하, 발목 부상 투혼… 26일 미니 5집 컴백 및 월드투어 순항

아일릿 이로하, 발목 부상 투혼… 26일 미니 5집 컴백 및 월드투어 순항

지난 18일 콘서트 리허설 중 발목 염좌 부상 입었으나 본인 강한 의지로 무대 대부분 소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앙코르 콘서트 성료 및 신곡 '체포하겠어' 최초 무대 전격 공개 오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앞두고 12월 일본 월드투어 등 활발한 글로벌 행보 예고
걸그룹 아일릿 멤버 이로하가 콘서트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로하가 이날 진행된 앙코르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아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이마이네임, 데뷔 2주년 팬콘서트 성료… 미공개 신곡 무대 깜짝 공개

세이마이네임, 데뷔 2주년 팬콘서트 성료… 미공개 신곡 무대 깜짝 공개

지난 17일 데뷔 2주년 기념 팬콘서트 〈2026 SAY MY NAME 2nd Anniversary Fan Concert 'SAY MY ACADEMY'〉 성황리 개최 아카데미 콘셉트 맞춤형 코너 및 유닛 커버 무대부터 신곡 '꾸꾸꾸' 최초 선공개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사 전 관객 대상 하이바이회 진행 및 "3년 차에도 다 같이 힘내서 성장해 나갈 것" 당찬 포부 전해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이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데뷔 2주년을 보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17일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2026 SAY MY NAME 2nd Anniversary Fan Concert 'SAY MY ACADEMY'〉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2회차로 진행된 이번 팬콘서트는 "SMN ACADEMY "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아카데미의 학생으로 초대해 다채로운 수업 시간 형식의 코너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보아, '고분고분한 킬러' 전격 합류…이청아 하차 딛고 17일 촬영

조보아, '고분고분한 킬러' 전격 합류…이청아 하차 딛고 17일 촬영

내년 2월 출산 앞둔 조보아의 복귀작, 1970년대 배경 액션 시대극서 김다미와 호흡
배우 '조보아'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에 전격 합류하며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조보아가 새 작품에 합류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며 "우수한 작품에 참여하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해 대중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청아 부상 하차로 빚어진 캐스팅 변화, '코드네임 미스리'로 변신하는 조보아 당초 해당 배역은 배우 '이청아'가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었다.
신영균 99세 백수연에 모인 200명…故 안성기 아들이 건넨 뭉클한 한마디

신영균 99세 백수연에 모인 200명…故 안성기 아들이 건넨 뭉클한 한마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동시 개최, 김무열·박근형 등 5인 수상 및 상금 2천만원 수여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명예이사장인 그는 "내가 벌써 백 살이라니 말이 돼. "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장내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②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②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배우 이준혁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로또 당첨이 오히려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있듯, 큰 행운은 어쩌면 불행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공은태는 극 중에서 그 행운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년 동안 연기 생활을 하면서 이준혁 배우도 큰 행운을 맞아본 적이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인생이 그렇듯이, 대부분의 행운은 고통을 동반하는 것 같아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 ACC 빅도어 시네마’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 ACC 빅도어 시네마’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개최!

〈미녀는 괴로워(2006)〉〈접속(1997)〉〈쉬리(1999)〉 세 편을 선정해 감독과 배우를 만나는 ‘원 데이・원 마스터: 폴 인 러브 시네마’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National Asian Culture Center, 이하 ‘ACC’, 전당장 김상욱)이 주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이 주최하는 ‘2026 ACC 빅도어 시네마’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 빅도어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ACC 빅도어 시네마’는 2015년 ACC 개관 이후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야외 대표 영화상영 행사로, 가을밤 세 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1960년대 순정만화 장르 개척 및 2006년 욱일소수장 수훈… 국내선 해적판으로 알려진 거장의 발자취
소녀들의 로맨스를 그리다… '일본 순정만화'의 기틀을 다진 97년의 생애 일본 '순정만화' 장르의 선구자이자 '유리의 성'으로 시대를 풍미한 만화가 '와타나베 마사코'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13일 이 같은 비보를 전하며, 고인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집중 조명했다. 도쿄도 출신인 고인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어머니와 딸, 그리고 자매 간의 끈끈한 인연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 '백마의 소녀', '어머님'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