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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유희제)와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김세원).
⮕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감독님이 이 꿈의 설계자가 되신 건데요. 꿈의 세계를 빌드업 하는데 있어서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켰나요. 레퍼런스가 있었다면요. ​이광호 감독 물론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을 생각했고요. 〈인셉션〉 같은 꿈을 소재로 한 영화도 떠올리긴 했죠. 하지만 최대한 이번 영화는 레퍼런스 없이 가려고 했어요. 꿈은 정말 랜덤하잖아요. 갑자기 친구들이 나타났다가 내가 거인이 되어 있기도 하는 게 꿈의 세계죠. 그걸 구현해 보고 싶었어요.
[시사 첫 반응] '옵세션'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옵세션'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올해 최고 흥행 공포영화 1위에 오른 화제작 〈옵세션〉이 한국에서 9월 2일 개봉합니다. 영화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성찬얼 / ★★★★ / 울다 웃으면 털 난다지만, 무섭다가 웃는 건 재밌네발상만 좋을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어썸 코리아!" 스티브 레이시, 첫 내한서 3500명 떼창에 감격

'배드 해빗' 등 80분간 라이브 열창… 화려한 기타 즉흥 연주로 관객 매료
스티브 레이시 첫 단독 내한… 3500명 홀린 '배드 해빗'빌보드 3주 1위 메가 히트곡 등 다채로운 셋리스트, 화려한 즉흥 기타 연주로 완성한 서울 공연미국 얼터너티브 R&B의 아이콘 '스티브 레이시'가 '국내 최초' 단독 공연에서 3,500명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내며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어썸 코리아"… 80분간 이어진 3,500명의 완벽한 호흡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오 예.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 된 절정의 80분이었다. 신곡 '오 예.
'오디세이' 배경이 여기?…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명소 3곳

'오디세이' 배경이 여기?… 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명소 3곳

10.7m 실물 크기 트로이 목마 세트 등 압도적 스케일 화제… 아이트 벤 하두·에사우이라·마라케시 재조명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포착, 10. 7m 목마 세운 붉은 사막의 정체엑스트라 2000명 동원된 모로코 3대 명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터 대서양 항구까지 집중 조명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대 세계를 완벽하게 직조해 낸 주 촬영지를 향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모로코관광청은 지난 19일 작품의 웅장한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모로코'의 핵심 명소 3곳을 전격 공개했다.
'킬쇼2' '쿠시나기 진' 정윤하, 종영 기념 일문일답 공개... “쿠사나기는 도전이자 배움”

'킬쇼2' '쿠시나기 진' 정윤하, 종영 기념 일문일답 공개... “쿠사나기는 도전이자 배움”

동아시아 지부 수장 ‘쿠사나기’ 역 완벽 소화… 다국어 연기와 압도적 카리스마로 호평
배우 정윤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종영을 맞아 일문일답을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소회를 전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전 에피소드가 공개된 직후 핵심 빌런으로 활약한 정윤하의 일문일답을 18일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지안 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 과 함께 거대 세력 '바빌론'에 맞서는 액션 시리즈다.
‘오디세이’ 예매량 90만 장 돌파! N차 관람 유발하는 제작 비하인드 공개!

‘오디세이’ 예매량 90만 장 돌파! N차 관람 유발하는 제작 비하인드 공개!

바다 괴물 카리브리스가 만들어낸 거대한 소용돌이는 놀랍게도 제트스키를 활용해 구현됐다.
영화 〈오디세이〉가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예매량 90만 장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오전 6시 40분 기준 예매량 90만 장을 돌파했다. 이처럼 극장 존재 가치를 증명한 시네마틱 블록버스터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N차 관람을 이끄는 흥미로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 ‘오디세우스’와 선원들이 마주한 거대한 소용돌이,스턴트 배우들의 제트스키로 탄생했다.
‘킬쇼’에 진심,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킬쇼’에 진심,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조카 ‘정지안’을 지키고자 했던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또 한 번의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작품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부터 카메라가 꺼지면 드러나는 화기애애한 순간까지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하나뿐인 조카 ‘정지안’을 지키고자 했던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며 또 한 번의 ‘인생캐’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권 감독과도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물론 액션신 촬영 후 모니터링하며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모습에서는 작품을 향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정지안’ 역의 김혜준은 본격적으로 각성해 반격을 준비하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드디어 대상혁 타임! ‘머더클럽’ 바로 오늘(12일), 페이커 & TXT 범규 출격!

드디어 대상혁 타임! ‘머더클럽’ 바로 오늘(12일), 페이커 & TXT 범규 출격!

‘침묵 속의 관찰자’ 페이커는 “모두가 말할 때 그는 빈틈을 찾는다”라는 카피에 걸맞는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준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마지막 머더 미스터리를 화려하게 장식할 페이커와 범규의 등장을 알리며 두 사람이 선보일 독보적인 추리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침묵 속의 관찰자’ 페이커는 “모두가 말할 때 그는 빈틈을 찾는다”라는 카피에 걸맞는 압도적인 집중력으로 끊임없이 오가는 진술 속에서 숨겨진 허점을 파고들 것을 예고한다.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그가 승부사적 감각을 발휘해 사건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