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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검색 결과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벌써 40년입니다. 그 4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 번이나 서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빌어줬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1977년, 감독조차 실패를 예상해 무서웠다던 그 영화는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17년은 영화 가 미국의 새로운 신화로 등극한 지 4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감독 조지 루카스 출연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개봉 1977 미국 상세보기 왜 스타워즈는 4편이 먼저 나왔어요.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이 올해 첫 천만 돌파 영화가 됐습니다. 결코 좀비물이라고 홍보하진 않지만 결국은 좀비물인 상업영화가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것은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에 씨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천만 관객에 대한 지분율을 분석해봤습니다. 천만 관객까지 누가 가장 많은 기여를 했는지 알아보는 겁니다. 자, 그럼 시작. *주의 사항. 무리수 농담이 꽤 많습니다. 이 글은 진지하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1. 연상호 감독 ➫ 100만명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이 없었다면 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개봉 첫 주 1위 <인천상륙작전>의 흥미로운 지점 셋

개봉 첫 주 1위 <인천상륙작전>의 흥미로운 지점 셋

7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는,, , 세 블록버스터의 삼파전 끝에이 정상에 올랐다. 최대 규모의 배급망을 등에 업은 블록버스터가 흥행에 호조를 보이는 건 자주 있는 일이지만,의 개봉 첫 주 행보에는여러모로 흥미로운 점들이 눈에 띤다. 그 가운데 두드러지는 몇 가지 지점을 살펴봤다. 혹평 세례를 이겨내다 은개봉 전부터 거의 모든 언론, 평론들의매서운 비판을 맞닥뜨려야 했다. 애국심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점을 비롯,영화의 기본적인 완성도가 헐겁다는 평이주를 이룬 양상이었다.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300만 관객 울린 셔젤 감독의 로맨스 뮤지컬, 스크린 재개봉 확정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시사 첫 반응] '실낙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실낙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 연상호 감독이 그리는 AI 시대의 심리 스릴러! 〈실낙원〉이 10월 21일 개봉합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 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언제나 예상 가능한 지점을 훌쩍 뛰어넘는 연상호이화정 / ★★★☆ / 감정까지 조율하는 AI시대에 던지는 연상호식 매운맛 질문성찬얼 / ★★★ / 영화보다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토&]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토&] "베네치아 여우주연상 받고 구직센터로"... '마리가 뭐 어때서' 마틸데 아르셀

1945년 나치 부역자 소재로 만장일치 여우주연상 수상, 11일 부산국제영화제서 국내 첫선
"주연을 맡은 첫 번째 영화였고 첫 영화제에서 첫 수상이다. 방금까지 베네치아였다가, 덴마크 구직 센터의 조그만 사무실에 있다는 점이 기묘한 불균형으로 느껴졌다. "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마리가 뭐 어때서'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덴마크 배우 '마틸데 아르셀'(30)의 회고다. 첫 주연작으로 세계 주요 영화제 최고 영예를 안은 직후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구직 센터를 찾았다는 흥미로운 일화로 이목을 집중시킨 그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한국 관객들과 조우했다.
찰리 푸스, 3.8만 떼창에 눈물…'첫 스타디움' 90분의 마법, 트와이스 나연 깜짝 등장

찰리 푸스, 3.8만 떼창에 눈물…'첫 스타디움' 90분의 마법, 트와이스 나연 깜짝 등장

16곡 라이브 무대, 10년 내한 역사 집대성
3만 8천 명의 떼창과 은빛 물결, 고양을 수놓은 팝의 향연 "음~ 음~ 아이 러브드 유 데인저러스리. "(Mmmm~ mmmm~ I loved you dangerously·음~ 음~ 나는 너를 위험할 정도로 사랑했어. )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가 대표곡 '데인저러스리' 를 열창하자,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은 3만 8천여 명의 관객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떼창으로 진동했다. '찰리 푸스' 역시 팬들의 황홀한 화답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객석을 향해 수차례 손키스를 날렸다.
'100일의 거짓말' 5.3% 첫 출발, 1932년 경성 뒤흔든 암살극

'100일의 거짓말' 5.3% 첫 출발, 1932년 경성 뒤흔든 암살극

tvN 20주년 특별기획 첫 회 방영, 소매치기 이가경과 정무총감 양자 사토 히데오의 3개 국어 신경전
시대극의 새 지평을 열다, 몰입감 더한 입체적 캐릭터와 연출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대극 '100일의 거짓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3%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첫 방송에서는 미국행을 꿈꾸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김유정' 이 우연히 훔친 가방 속에서 총알을 발견하며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이 밀도 있게...
[성찬얼의 만화책]다이어트하는데 한밤중에 이 만화를 본다면 제목처럼 「공주님 

[성찬얼의 만화책]다이어트하는데 한밤중에 이 만화를 본다면 제목처럼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세상에, 이렇게 잔인한 만화가. 제목만 들으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오지만,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쩌면 고문 당하는 게 나인가 싶어지는 만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