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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상" 검색 결과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름 건 연기상 후원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름 건 연기상 후원

국내 최초 성소수자 배우 이름의 연기상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성소수자 배우이자, 올해로 커밍아웃 25주년을 맞은 배우 홍석천이 후원하는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를 신설한다.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으로, 홍석천 배우가 직접 상금을 후원한다. 홍석천 배우는 앞서 제5회 프라이드 갈라에서 받은 상금 500만 원을 기금으로 내놓았으며, 앞으로 매해 100만 원씩 상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소멸을 목표로 탄생한 축제가 있다. 벡델데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행사다.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작품들이 보편화되는 그날까지,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KU시네마테크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올가을 극장가를 따스하게 물들일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 〈수학영재 형주〉(Journeys in Math and Genetics)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첫 장편 영화 주연작부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을 소개한다.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부산국제영화제, 나홍진 감독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장 위촉

부산국제영화제, 나홍진 감독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장 위촉

신설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 구성,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예술성 평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의 심사위원장을 나홍진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설 부문은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확장성을 조명하며,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적 기여를 균형 있게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감독, 배우, 프로듀서로 구성됐다. 나홍진 감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진 거장으로서 경쟁 부문에 선정된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의 심사를 총괄한다.
윤가은 '우리들' 조감독 출신, 황슬기 감독 데뷔작 '홍이' 9월 24일 개봉

윤가은 '우리들' 조감독 출신, 황슬기 감독 데뷔작 '홍이' 9월 24일 개봉

〈홍이〉는 돈 때문에 평생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엄마(변중희)와 강제 동거를 시작하게 된 홍이(장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편 영화 〈자유로〉와 〈좋은날〉로 두각을 드러내고 윤가은 감독의 단편 〈콩나물〉과 데뷔작 〈우리들〉 조연출, 〈우리집〉 스크립터를 거친 황슬기 감독의 데뷔작 〈홍이〉가 9월 24일 개봉한다. 〈홍이〉는 돈 때문에 평생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엄마와 강제 동거를 시작하게 된 홍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작품에서 중년 여성의 삶을 깊이 탐구해 온 황슬기 감독은 장편 데뷔작 〈홍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모순적인 관계인 모녀 관계를 리얼하고 집요하게 그려내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올해의 벡델리안 '미지의 서울' 박보영, “‘미래’와 ‘미지’는 주체적인 선택을 통해 이끌어나가는 캐릭터”

올해의 벡델리안 '미지의 서울' 박보영, “‘미래’와 ‘미지’는 주체적인 선택을 통해 이끌어나가는 캐릭터”

“여성들의 이야기 응원하는 벡델리안 수상 뜻깊고 기뻐”
배우 박보영이 ‘벡델리안’으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벡델데이 2025​ ‘벡델리안’ 시리즈 부문 배우상에 〈미지의 서울〉 배우 박보영이 선정되었다. 박보영 배우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면서 “특히 여성들의 이야기를 응원하는 벡델데이에서 수상을 하게 돼서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고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 2025’(주최·주관: DGK ㅣ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는 시리즈 부문...
'폭싹 속았수다' 3관왕, ‘글로벌OTT어워즈’ 성료

'폭싹 속았수다' 3관왕, ‘글로벌OTT어워즈’ 성료

국내 유일 스트리밍 국제 행사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서 진행한 어워즈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OTT어워즈’에서 〈폭싹 속았수다〉가 3관왕에 성공했다. 8월 24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OTT어워즈가 열렸다. 배우 주종혁과 아나운서 이혜성의 사회로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OTT어워즈는 총 14개 경쟁 부문과 4개의 초청 부문에 수상자·작을 발표했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넷플릭스의 〈폭싹 속았수다〉가 받았다. 〈폭싹 속았수다〉는 작가상과 조연 배우상 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감독상은 〈북상〉의 요효봉 감독이 받앗다.
'오징어 게임', 골드 더비 TV 어워즈 6관왕

'오징어 게임', 골드 더비 TV 어워즈 6관왕

시즌 2, 3의 흥행 이어가… 이정재 남우주연상, 강애심 여우조연상 등 수상 쾌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비롯해 연기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오징어 게임'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상식 예측 매체 골드 더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은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