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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그저 사고였을 뿐' 자파르 파나히 감독 내한 확정!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그저 사고였을 뿐' 자파르 파나히 감독 내한 확정!

〈그저 사고였을 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이 10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더불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선정되며 내한까지 확정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2025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그저 사고였을 뿐' 10월 1일 한국 개봉

2025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그저 사고였을 뿐' 10월 1일 한국 개봉

10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 확정!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난다!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이 10월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한국 관객들을 가장 먼저 만난다.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영화의 제목인 〈그저 사고였을 뿐〉은 해외 제목인 ‘It Was Just an Accident'의 번역 제목으로, 영화의 발단과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 의미를 담고 있다.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일본 감독 미야케 쇼 신작,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영예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이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18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 만화가 쓰게 요시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작품은 각본가 '이' 가 여행지의 설경 속에서 숙소 주인 벤조 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내적 변화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연출한 미야케 쇼 감독은 일본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베네치아영화제 사무국은 22일 유튜브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수가없다〉를 포함한 21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2012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영화제 측은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해고된 직장인이 재취업에 나서면서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내용을 다룬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학생 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의 단편영화 〈첫여름〉이 다음 달 국내 극장가에 선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허가영 감독의 단편작품 〈첫여름〉이 8월 6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La Cinéf) 부문에서 1등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라 시네프' 부문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중단편 작품을 소개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부문이다.
지금 반드시 목격해야 할 하나의 이야기 〈신성한 나무의 씨앗〉

지금 반드시 목격해야 할 하나의 이야기 〈신성한 나무의 씨앗〉

(2022, 감독 알리 아바시)가 16명의 여성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거미'와 그를 비호하는 다양한 층위의 군상을 비추며 이란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폭로한 지 3년이 채 지나지 않았다. 2000년에서 2001년 사이 일어난 실제 사건을 각색한, 남은 자들이 살아갈 미래를 비관하는 이 부조리극에 어떤 말을 덧붙일 수 있을까. (2024)을 본지 한참 됐지만 한동안 외면했던 이유다. 여전한 여성들의 고통에 변할 수 없다는 체념이 일었다. ​ 그러나 개봉 후 다시 마주한 영화 속 이란 여성들은 분명 이전과는 달랐다.
네온이 또 일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6년 연속 배출

네온이 또 일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6년 연속 배출

올해의 수상작 〈심플 액시던트〉까지 무려 6년 연속 황금종려상을 배급하게 됐다
석권, 석권, 석권, 올해 칸영화제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단어다. 올해 칸영화제는 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화려한 이력이 큰 화제가 된 것. (2015)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고, (2000)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 3대 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을 석권한 최초의 감독이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칸영화제에서 그 3번보다 더, 무려 6번을 기록한 영화배급사가 있다. 바로 네온 이다.
한국 웹툰 원작 애니 '나 혼자만 레벨업', 크런치롤 시상식서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5관왕

한국 웹툰 원작 애니 '나 혼자만 레벨업', 크런치롤 시상식서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5관왕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이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크런치롤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차지했다. 크런치롤에 따르면 2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나혼렙〉은 '올해의 아니메 ' 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시상식에서 한국 IP가 최고상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나혼렙〉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엔딩 시퀀스상, 최고의 영어 성우상, 최고의 주인공상, 최고 새 시리즈 상 등 총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 석권한 다섯 번째 감독 등극
이란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It Was Just An Accident)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4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파나히 감독의 작품이 최고 작품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그는 2000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써클〉), 2015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택시〉)에 이어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모두 석권하는 역사적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칸영화제, 한국 장편 초청작 없다…경쟁 부문은 3년째 부재

올해 칸영화제, 한국 장편 초청작 없다…경쟁 부문은 3년째 부재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장편 영화가 한 편도 상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초청작 명단에 한국 영화는 단 한 편도 포함되지 않았다. 경쟁 부문을 비롯해 비경쟁 부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주목할 만한 시선, 칸 프리미어 등 주요 섹션에서 한국 영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 연상호 감독의 〈얼굴〉, 김미조 감독의 〈경주기행〉, 김병우 감독의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