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허진" 검색 결과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
'행복의 나라로' , '암살자(들)', '정원사들' 온다...하이브미디어코프 26년 라인업 공개

'행복의 나라로' , '암살자(들)', '정원사들' 온다...하이브미디어코프 26년 라인업 공개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하얼빈〉 제작사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9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공개 정인 영화와 시리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하얼빈〉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하이브미디어코프X마인드마크,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및 투자배급 공동 협력!

하이브미디어코프X마인드마크,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및 투자배급 공동 협력!

독보적인 기획·제작력을 갖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가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독보적인 기획·제작력을 갖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가 국내 1위 스튜디오 도약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마인드마크는 향후 5년 간 양사의 제작 및 투자 작품에 상호 투자, 배급하는 전략적 공동 투자배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014년 설립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창립작인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보통의 가족〉,...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 기념관’이 개관한다.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오는 11월 21일 문을 연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은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를 대표한다. 5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 한국영화 및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번 기념관은 그의 예술혼과 삶을 각 세대 간에 잇는 문화 자산으로 보존하고자 건립했다.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은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10월 24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이하 ‘디깅 사운드트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오래된 음반 매체를 지금 관람객이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감각의 확장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손예진

손예진 "연기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고통스럽다" 솔직한 심경 털어놔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서 관객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 들려줘
배우 손예진이 연기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18일 부산 동서대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액터스 하우스에서 "솔직히 연기를 즐기지는 못한다"며 "잘하고 싶은 마음에 고통스럽다"고 털어놨다. 손예진은 이어 "그런데 그 마음이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관객과의 만남 자리로 마련됐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부산을 찾았다.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연기가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감히 양정숙을 임수정의 ‘인생캐’라 말하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저마다의 악행을 저지르는 악인들이 모여 내는 ‘어둠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피카레스크다. 다만, 각각의 캐릭터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오히려 캐릭터를 더욱 궁금한 인물로,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윤태호 작가의 다음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송지효, 해녀가 되다…JTBC-BBC 공동제작 다큐 〈딥다이브 코리아〉

송지효, 해녀가 되다…JTBC-BBC 공동제작 다큐 〈딥다이브 코리아〉

JTBC와 영국 공영방송 BBC의 자회사인 BBC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딥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이 15일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나선 송지효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도 해녀의 애환과 아픔이 담겨있는데, 저희는 다큐멘터리여서 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KT&G 상상마당 시네마, 한국영화 기획전 연다…〈조용한 가족〉 부터 〈밀양〉 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 한국영화 기획전 연다…〈조용한 가족〉 부터 〈밀양〉 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이 영화를 극장에서!'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영화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거듭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1998년부터 2007년 사이에 제작된 작품들 중 대표작 7편을 엄선했다. 상영 라인업에는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1998)을 시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2001),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2002),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 1천여 명이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영상 형식의 성명을 발표했다. 영화산업위기극복영화인연대는 1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하나 감독이 연출한 약 1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등의 모습과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국 영화 속 대사들이 삽입됐다.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파묘〉), "그치만 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