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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해일X이민호, 허진호 감독 신작 '암살자(들)' 주연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촬영 진행 중

〈암살자(들)〉 이미지 (왼쪽부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이미지 (왼쪽부터 박해일, 유해진, 이민호, 허진호 감독)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뭉친다.

영화 〈암살자(들)〉는 10월 16일 감독과 배우들의 촬영 전 인증샷을 공개하며 현재 촬영 진행 중임을 알렸다. 해당 영화는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유해진은 중부서 경감 캐릭터를 맡는다. 현장에서 사건을 목격해 그 진상을 파헤치게 된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장 기자로 변신해 위험과 압박에도 사건을 취재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목격한 사회부 신입 기자로 출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허진호 감독은 2024년 개봉한 〈보통의 가족〉 이후 〈암살자(들)〉을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으로 2016년 〈덕혜옹주〉, 2019년 〈천문: 하늘에 묻는다〉 이후 오랜만에 시대극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덕혜옹주〉에 출연한 박해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

〈암살자(들)〉은 현재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이모개 촬영감독, 이성환 조명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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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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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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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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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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