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검색 결과

박찬욱 ‘어쩔수가없다’와 연상호 ‘얼굴’, 넷플릭스에서 1월 공개!

박찬욱 ‘어쩔수가없다’와 연상호 ‘얼굴’, 넷플릭스에서 1월 공개!

〈얼굴〉은 1월 5일, 〈어쩔수가없다〉는 1월 29일 넷플릭스 공개된다.
지난해 두 편의 한국영화 화제작이 넷플릭스에서 1월 공개된다. 먼저 연상호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주제 의식이 담긴 영화 〈얼굴〉이 1월 5일 공개된다.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함께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태어나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에게 경찰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쩔수가없다',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올라...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어쩔수가없다',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올라...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총 3개 부문의 후보로 노미네이트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지난 8일 골든글로브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전체 후보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3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영화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Best Motion Picture – Musical or Comedy), 외국어영화상(Best Motion Picture – Non-English Language),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 Male...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초청작 '보이', 내년 1월 개봉... 조병규·서인국 등 주연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초청작 '보이', 내년 1월 개봉... 조병규·서인국 등 주연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오-팝 느와르
영화 〈보이〉가 2026년 1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조병규, 유인수, 지니, 서인국 주연의 영화 〈보이〉가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가운데, 2026년 1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스페인 판씨네 판타스틱 영화제는 스페인 말라가 대학교에서 조직하는 영화제로, 판타지, SF, 호러, 어드벤처,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고 환상적인 장르의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다.
'백상무' 유승목,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소감 공개...

'백상무' 유승목,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소감 공개... "인생 캐릭터, 인생 작품으로 남을 것"

극 중 ACT 영업본부 백정태 본부장 역을 맡은 배우 유승목
배우 유승목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11월 30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유승목은 극 중 ACT 영업본부 백정태 본부장 역을 맡아 일명 '백상무'로 호평을 받았다.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부부 동반 남녀주연상, 한국 영화사에 전례 없는 ‘역사적 쾌거’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역대 최초의 ‘부부 2관왕’ 진기록을 썼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아 깊은 인간적 고뇌와 강인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내 손예진 역시 〈어쩔수가없다〉에서 해고된 남편 옆을 지키는 아내 ‘미리’ 역으로, 흔들리는 가족을 든든히 이끄는 내면 연기를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청룡영화상 6관왕...최우수작품상 수상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청룡영화상 6관왕...최우수작품상 수상

손예진·현빈 부부 동반 주연상...청룡 역사상 첫 사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작품임을 입증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청룡상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찬욱 감독, "20년 숙원 이뤘다" 소회현재 미국 LA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회고전에 참석 중인 박찬욱 감독의 수상소감은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성민이 대신 낭독했다.
'어쩔수가없다' 팬 이벤트 성황리 개최.. ‘어쩔 덕후력 TEST’, ‘무제한 팬서비스 타임’ 등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어쩔수가없다' 팬 이벤트 성황리 개최.. ‘어쩔 덕후력 TEST’, ‘무제한 팬서비스 타임’ 등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올라가 가까운 거리에서 팬서비스를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 이끌어내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이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지난 11월 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팬 이벤트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으로 인연을 맺은 김신영이 사회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은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10월 24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이하 ‘디깅 사운드트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오래된 음반 매체를 지금 관람객이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감각의 확장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세계의 주인’ 한한령 가운데 중국 배급사 확정! 얼어붙은 중국 시장 연다!

‘세계의 주인’ 한한령 가운데 중국 배급사 확정! 얼어붙은 중국 시장 연다!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비롯해 2관왕을 휩쓸며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세계의 주인〉이 중국의 베테랑 배급사 Light Films Limited에 판매됐다.
하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세계의 주인〉이 한한령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중국 배급사를 빠르게 확정하고 세계 거장들의 영화들을 배급해온 대만, 홍콩, 일본 베테랑 배급사들에 선판매를 확정 지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국내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화제작 〈세계의 주인〉이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전 중국 배급사에 선판매 소식을 알렸다.
'북극성' 정서경 작가, 중국서 논란된 대사에

'북극성' 정서경 작가, 중국서 논란된 대사에 "북극성'의 배경은 허구의 세계"

정서경 작가·김희원 PD, 캐스팅이 작품 방향 결정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진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전지현과 강동원 두 주연 배우를 꼽았다. 정서경 작가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지현과 강동원이 저희 드라마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며 "지금까지 캐스팅부터 먼저 진행한 작업이 없었는데, 〈북극성〉은 전지현이 캐스팅되면서 나아갈 지점이 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희원 PD와 함께 참석한 정 작가는 작품의 시작점이 전지현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