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검색 결과

최고의 에피소드에 최고의 퀄리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후기

최고의 에피소드에 최고의 퀄리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후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을 시사회로 먼저 본 입장에서 단언할 수 있다. 2022년 TV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과 이번 극장판은 3년의 세월만큼 많은 것이 뒤바뀌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원작 팬도, TV애니메이션 시청자도 모두 만족할 만한 것이다. 9월 24일 개봉하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의 핵심을 콕콕 짚어본다. 보다 빠르고 강하게. 압도적 스케일을 옮긴 작화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체인소 맨」을 TV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체인소 맨〉은 방영 당시 호불호가 갈렸다.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이 시라면, '어쩔수가없다'는 산문"

"여백이 많았던 전작에 비하면, 〈어쩔수가없다〉는 꽉 찬 영화"
박찬욱 감독이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전작 〈헤어질 결심〉과 비교했다. 22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국내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전작 〈헤어질 결심〉(2022)이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데에 따른 부담감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찬욱 감독은 "나는 항상 전작과 어떤 면에서 상반된 영화를 만들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류의 감독이다.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축사 같다'...3년차 솔직 후기 '망했다'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축사 같다'...3년차 솔직 후기 '망했다'

6개월 설계→3년 거주 후 깨달은 현실...검은지붕+북향현관 '로망의 함정'
모델 한혜진이 직접 설계한 홍천 500평 별장에 대한 솔직한 자평을 공개해 화제다. 3년간의 실제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고백은 '로망과 현실의 격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난 7일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홍천 망한 집…솔직 리뷰합니다' 영상에서 그는 별장 건축과 실거주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털어놨다. 특히 '별장을 지은 지 3년 차가 되어간다. 6개월 이상 설계를 했는데 막상 살아보면 문제점이 많다'며 설계 단계와 실제 생활 간의 간극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첫눈에 반한 상대가, 사실은 악마라면. 8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낮에는 멀쩡한데 새벽 2시만 되면 사나운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와 얼떨결에 그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떻게 보면 기발하고 어떻게 보면 기괴한 이 이야기, 이상근이란 이름이 붙자 오히려 호기심이 생긴다. 〈엑시트〉로 독창적인 ‘재난 코미디’를 선보였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윤아와 안보현이 함께한 이 영화. 독특한 이종 장르 영화가 유독 많았던 이번 여름 극장가의 4번 타자로 타석에 오른다.
[시사 첫 반응] '악마가 이사왔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악마가 이사왔다'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942만 흥행작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가 재회한 작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다음 주 수요일 개봉합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 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원래 ‘백조의 호수’ 주인공은 여자였지, 별 5개 액션 '발레리나' 미리 본 후기

원래 ‘백조의 호수’ 주인공은 여자였지, 별 5개 액션 '발레리나' 미리 본 후기

솔직히 불안했다. 2024년 개봉 예정이던 영화가 무려 1년 지나 개봉하게 됐으니, 너무나도 당연한 일. 최초 편집본의 내부 시사 평가가 재앙이었고, 기존의 시나리오를 갈아엎은 채 재촬영에 들어갔으며, 〈존 윅〉을 4편까지 이끌었던 채드 스타헬스키와 새로 〈발레리나〉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 감독의 콘셉트 충돌과 역할 분담 논란까지, 예정된 ‘망작’의 길을 걷는 듯 보였다.
[인터뷰]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살려낸 '좀비딸' 이정은 “'좀비딸'은 생명체와 공생하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 20년 동안 유기견을 키운 경험을 녹여냈다”

[인터뷰]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살려낸 '좀비딸' 이정은 “'좀비딸'은 생명체와 공생하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 20년 동안 유기견을 키운 경험을 녹여냈다”

“밤순의 근거 있는 힙함을 표현하려 했다”
그의 대표적인 얼굴들만 나열해도 끝이 없다. 천부적인 재능 같지만, 이정은은 인터뷰 내내 ‘노력을 많이 한다’라는 말을 숨기지 않았다. 근거를 찾고, 믿음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얻은 확신으로 치밀하게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배우 이정은은 〈좀비딸〉에서도 삶의 통찰을 녹여내 밤순을 완성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이정은은 정환 의 어머니이자 좀비로 변해버린 수아 의 할머니인 ‘밤순’ 역을 맡았다.
[인터뷰] 뭘 해도 납득이 가는 배우, '좀비딸' 조정석 “영화 찍고 내 안의 부성애 깨달아”

[인터뷰] 뭘 해도 납득이 가는 배우, '좀비딸' 조정석 “영화 찍고 내 안의 부성애 깨달아”

조정석은 납득이 가는 배우다. 호랑이를 춤추게 만든 맹수 사육사라는 설정도, 서울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자 좀비인 척하고 빠져나가는 것도, 좀비가 된 딸을 훈련시키고자 하는 것도, 모두 조정석이라 납득이 간다. 일면 허무맹랑해 보이는 만화적 설정일지라도 조정석의 능청과 재치, 리듬감을 거치면 ‘왠지 그럴 듯’ 하다. 조정석은 코미디건, 휴먼 드라마건, 비현실적인 세계 속 주인공이건, 어떤 재료건 간에 ‘맛있게’ 요리하는 배우다.
퀄리티는 확실히 상승했는데 이 밍밍함은 뭘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후기 (+쿠키)

퀄리티는 확실히 상승했는데 이 밍밍함은 뭘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후기 (+쿠키)

근본은 근본으로 맞서는 것이 강호의 도리. 슈퍼히어로계의 양대산맥이 강호의 도리를 지켰다. DC가 세계 최초 슈퍼히어로 ‘슈퍼맨’을 꺼내든 것에 이어 이번엔 마블이 세계 최초 슈퍼히어로 가족 ‘판타스틱 4’를 모셔왔다. 7월 24일 개봉하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1960년대 지구-828, 우주에서 사고를 당해 각자 특별한 능력이 생긴 판타스틱 4가 지구를 먹으려는 갤럭투스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세계관의 확장과 작품마다의 퀄리티와 호불호로 최근 부침을 겪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페이즈 6’를 여는 야심작.
[시사 첫 반응] <전지적 독자 시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전지적 독자 시점>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올여름 한국 텐트폴 영화 중 하나! 이 다음 주 수요일 개봉합니다. 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 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