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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2026' 10월 17일 올림픽공원 개막… 30주년 레전드 무대 포착

'GMF2026' 10월 17일 올림픽공원 개막… 30주년 레전드 무대 포착

이소라·씨엔블루 등 15팀 출격 및 사인회 프로그램 확정
가을 음악 축제의 정수, 확정된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 대한민국 대표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하 'GMF2026')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30일 이 같은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대중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막일인 10월 17일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이소라'를 필두로 '장기하', '이승윤', '페퍼톤스', '적재', '카더가든', '정준일', '홍이삭', '하이파이유니콘'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영화·굿즈·공간을 잇다… 예술·독립영화 기반 차세대 OTT ‘무비랩’ 10월 1일 정식 출시

영화·굿즈·공간을 잇다… 예술·독립영화 기반 차세대 OTT ‘무비랩’ 10월 1일 정식 출시

- 온라인 스트리밍부터 아티클, 굿즈 숍, 오프라인 공간 연결까지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 예술·독립영화·고전 중심 큐레이션 ‘MOVIE’ & 영화 분석 아티클 ‘LAB’ 제공 - 연간 회원 최대 20% 할인 혜택의 ‘SHOP’ 및 전국 독립영화관·영화 카페 소개하는 ‘SPACE’ 탑재 - 월 9,900원 / 연 99,000원에 이용 가능… 10월 1일부터 7일간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읽고, 소장하고, 오프라인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일상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완성된다. 무비랩이 영화 스트리밍과 큐레이션, 아티클, 굿즈, 오프라인 제휴 공간을 하나로 잇는 영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비랩 ’을 오는 10월 1일 정식 출시하고 7일 무료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단순히 ‘보는’ OTT는 가라… 감상 전후의 모든 경험을 엮다 무비랩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방식이 한곳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한 콘텐츠 재생을 넘어 작품을 깊이 읽고 기록하며 관련 굿즈와...
넷플릭스, 키즈·먹방 유튜버 줄영입… 유튜브 '20년 독점' 깼다, 대형 크리에이터 이적 '포착'

넷플릭스, 키즈·먹방 유튜버 줄영입… 유튜브 '20년 독점' 깼다, 대형 크리에이터 이적 '포착'

2030년 독점 중계권 확보한 유튜브의 반격, 숏폼 드라마·AI 툴 내세워 전면전 돌입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키즈, 먹방 등 인기 유튜버를 대거 영입하며 '유튜브'가 20년간 수성해온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균열을 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은 지난 23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의 양대 산맥인 두 기업이 콘텐츠 창작자 확보를 두고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견고한 장벽 허문 넷플릭스, 스낵 컬처로 영토 확장 그간 '기묘한 이야기', '브리저튼' 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오리지널 시리즈에 집중했던 넷플릭스는 최근 가벼운 스낵형 콘텐츠로 전략적 선회를 꾀하고 있다.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나는 킬러" 20년 경호 조카의 협박

80세 별세 후 불거진 팟캐스트 폭로전, 재단 측 15일 전격 해임
미국 컨트리음악의 상징 '돌리 파튼'이 남긴 막대한 유산을 둘러싸고 혈족 간의 진흙탕 싸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인의 조카이자 20년간 경호 총괄 책임자로 곁을 지켰던 '브라이언 시버'가 유산 관리 재단을 향해 끔찍한 살해 위협을 가하며 전대미문의 소송전이 발발했다. '칼과 총뿐인 킬러' 자처한 조카, 엇갈린 혈족의 민낯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23일 파튼의 재단 법인 '쉬즈 얼라이브'가 시버를 상대로 테네시주 내슈빌 형평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탄생 20주년 기념으로 9월 16일 4K 화질로 재개봉했다.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포토&] 정은채, '재벌X형사2' 11.8% 견인…10년 만에 꺼낸 반전, '함께 뛴다'는 의미 일깨워준 작품

[포토&] 정은채, '재벌X형사2' 11.8% 견인…10년 만에 꺼낸 반전, '함께 뛴다'는 의미 일깨워준 작품

시즌2 유일한 합류로 증명한 흥행 타율, 차기작 정통 멜로 장르 예고
시청률 11. 8%의 고지 점령, 기존 세계관을 압도한 새로운 카리스마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자체 최고 시청률 '11. 8%'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시즌2에 유일하게 신규 투입된 배우 정은채는 기존의 견고한 세계관에 완벽히 융화되며 극의 묵직한 축을 담당했다.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기존 호흡에 잘 스며들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숙제를 던졌지만, 동료들과의 완벽한 앙상블 덕분에 성공적으로 풀어나갔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18일 전해진 낙인… 러시아 '스파이'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18일 전해진 낙인… 러시아 '스파이'

2014년 '리바이어던' 연출한 거장, 반전 메시지 이유로 소득 제한 등 제재 조치
예술을 옥죄는 권력, 거장에게 씌워진 '외국 대리인' 굴레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조명해 온 영화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에게 사실상 '스파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겼다. 18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법무부는 즈비아긴체프 감독을 '외국 대리인' 명단에 공식 등재했다. 해당 제도는 해외의 자금 지원을 받아 반러시아적 활동을 전개하는 인물을 지정하는 억압적 장치다.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45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역대 외화 중 6번째

크리스토퍼 놀런 '오디세이', 45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역대 외화 중 6번째

예매율 21.6% 수성…'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기록 추격
신화적 연출과 압도적 몰입감, 1100만 관객을 매료시킨 흥행 저력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개봉 45일 차인 18일, 누적 관객 수 1천1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날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여섯 번째로 1천1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천393만), '겨울왕국 2'(1천374만), '아바타'(1천362만), '알라딘'(1천255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천121만)에 이은...
[이화정의 딥톡스] “현빈, 변요한과의 맞대결. 어떻게 살아남을까.”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②

[이화정의 딥톡스] “현빈, 변요한과의 맞대결. 어떻게 살아남을까.”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②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관객 입장에서 보면 노재원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새로움의 흐름은 이미 시작됐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캐스팅 라인업을 보면서, 이전까지 자유로운 스타일의 연기를 보여준 노재원이라는 배우가 요건이 까다로운 형식 안에서의 연기, 즉 장르성이 강한 작품 안에 잘 조화될 수 있을까 질문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 의구심을 연기로 입증하고 시즌 2에 진입하고 있고요. 그렇게까지 생각 못했어요. 각 잡힌 장르물, 정공법을 요구하는 형식의 드라마라는 생각을 크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넷플릭스·아마존·유튜브, 워싱턴서 뭉쳤다… 美 스포츠 중계권 독점 규제에 공동 대응

넷플릭스·아마존·유튜브, 워싱턴서 뭉쳤다… 美 스포츠 중계권 독점 규제에 공동 대응

새 로비 단체 'SACA' 공동 창립… 미 정치권 독점 제한 움직임에 맞불
美 의회 '스포츠 독점' 압박에 이례적 연합 워싱턴 DC에 새 로비 단체 'SACA' 15일 공동 창립,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장악한 '넷플릭스'와 '아마존', '유튜브' 등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 미국 정치권의 '스포츠 중계권 독점' 규제 움직임에 맞서 전례 없는 동맹을 결성했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평소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던 이들은 워싱턴 DC에 새로운 로비 단체인 '스트리밍 접근과 선택 연합 '을 공동 창립하고 즉각적인 공동 전선 구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