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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굿즈·공간을 잇다… 예술·독립영화 기반 차세대 OTT ‘무비랩’ 10월 1일 정식 출시

- 온라인 스트리밍부터 아티클, 굿즈 숍, 오프라인 공간 연결까지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 예술·독립영화·고전 중심 큐레이션 ‘MOVIE’ & 영화 분석 아티클 ‘LAB’ 제공 - 연간 회원 최대 20% 할인 혜택의 ‘SHOP’ 및 전국 독립영화관·영화 카페 소개하는 ‘SPACE’ 탑재 - 월 9,900원 / 연 99,000원에 이용 가능… 10월 1일부터 7일간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읽고, 소장하고, 오프라인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일상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완성된다. 무비랩이 영화 스트리밍과 큐레이션, 아티클, 굿즈, 오프라인 제휴 공간을 하나로 잇는 영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비랩(MovieLAB)’을 오는 10월 1일 정식 출시하고 7일 무료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비랩(MovieLAB)’
‘무비랩(MovieLAB)’

■ 단순히 ‘보는’ OTT는 가라… 감상 전후의 모든 경험을 엮다

무비랩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방식이 한곳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한 콘텐츠 재생을 넘어 작품을 깊이 읽고 기록하며 관련 굿즈와 오프라인 공간까지 소비하도록 돕는 차세대 OTT를 지향한다.

핵심 축인 스트리밍 영역 ‘MOVIE’는 상업 영화 위주의 기존 OTT와 차별화해 예술·독립영화, 고전 영화, 국내외 명감독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감독 및 주제별로 묶인 맞춤형 컬렉션을 통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보고 싶은 영화를 제안하는 ‘상영 요청’ 기능도 갖췄다.

또한,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작자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직접 고른 추천작과 감상 포인트를 전한다. 이용자들은 마음에 드는 창작자의 결을 따라 새로운 영감을 줄 작품을 발굴할 수 있으며, 참여 큐레이터 라인업은 향후 지속해서 확장될 예정이다.

■ 읽고 분석하는 ‘LAB’부터 소장 욕구 채우는 ‘SHOP’까지

영화의 깊이를 더해줄 콘텐츠와 커머스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영화 아티클 섹션인 ‘LAB’에서는 ‘작품 해부학’, ‘인물 아카이브’, ‘시네마 연대기’ 등의 코너를 통해 연출 비하인드, 감독과 배우의 철학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용자들은 글을 먼저 접한 뒤 영화를 감상하거나, 관람 후 아티클로 돌아와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개인 기록 공간인 ‘MY’와 커뮤니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영화와 관람평을 남기며 영화 마니아들과 유기적으로 취향을 나눌 수 있다.

영화의 여운을 실물로 소장하는 ‘SHOP’도 함께 문을 연다. 영화 포스터, OST 바이닐(LP) 및 CD, 블루레이, 시나리오북과 영화 관련 도서, 의류 및 오프라인 오브제 등 매력적인 굿즈들을 선보인다. 스트리밍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연간 멤버십 회원은 최대 20%, 월간 멤버십 회원은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오프라인 극장·카페 혜택 제공… ‘SPACE’로 만나는 시네마 라이프

플랫폼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과의 상생도 도모한다. ‘SPACE(스페이스)’ 탭에서는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을 비롯해 영화 전문 서점, 굿즈숍, 영화 컨셉의 카페와 바 등 전국 각지의 영화 공간 정보가 제공된다. 지역별, 유형별 검색이 가능해 영화 팬들의 나들이 길잡이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무비랩은 향후 제휴 독립·예술영화관을 계속 늘려가며 관람료 할인 등 실질적인 오프라인 혜택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비랩 서비스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 웹사이트 및 iOS·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감상 멤버십 이용료는 월 9,900원, 연 99,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영화 분석 아티클이 담긴 ‘LAB’ 서비스는 유료 구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론칭과 함께 진행되는 7일 무료체험의 상세 조건은 10월 1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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