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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화" 검색 결과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
배순탁 작가의 '마이클'을 기다리는 마음 ① 잭슨 파이브부터 무려 1억 장 'Thriller'에 도달하기까지

배순탁 작가의 '마이클'을 기다리는 마음 ① 잭슨 파이브부터 무려 1억 장 'Thriller'에 도달하기까지

“나는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것이다. 나는 환상적일 것이다. 깊이 있게 파고들고 파고들 것이다.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넘어설 것이다.“
11살 무렵 나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직업이 기업 협상가였던 아버지는 수시로 외국을 드나들었다. 아버지의 출장 선물은 대개 레고 같은 장난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선물로 앨범 한 장을 사오셨다. 바로 그 음반, 마이클 잭슨의 1987년작 〈Bad〉를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물론 우리 집에는 카세트테이프보다 레고가 훨씬 많았다. 나중 이 레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보관했다면 값이 꽤 나가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주식이 오른 뒤에 한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 배우, 고원희 배우 선정!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 배우, 고원희 배우 선정!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개최된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 게스트 입장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개막 선언 및 축하 공연,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및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가 진행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식은 신현준 배우와 고원희 배우가 사회를 맡아 관객맞이의 시작을 함께한다.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마성의 남자,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 됐다.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매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영화관을 넘어 영화 속 배경 강원도 영월까지 인산인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인기의 중심엔 찰떡같은 배우들, 특히 어린 왕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존재감이 한몫했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단종의 비극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 박지훈, 그의 TMI를 A to Z로 구성해봤다.
박진영X김민주, 찬란한 스무 살의 포옹... '샤이닝' 티저 포스터 공개

박진영X김민주, 찬란한 스무 살의 포옹... '샤이닝' 티저 포스터 공개

〈그해 우리는〉 감독 X 〈봄날은 간다〉 작가의 만남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의 찬란했던 스무 살, 그 눈부신 찰나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두 주인공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두 번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그린치 2는 없다"... 테일러 맘슨, 짐 캐리 복귀설에 선 긋기

'신디 루 후' 테일러 맘슨, "구체적 논의 들은 바 없어... 원작은 건드리지 말아야 할 클래식" 지난해 11월 짐 캐리와 25년 만의 감동 재회... "촬영장서 나를 지켜준 고마운 분" 최근 밴드 활동 주력... 푸 파이터스와 머라이어 캐리 '비밀 그런지 곡' 합동 공연 화제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소환되는 짐 캐리의 명작 '그린치(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의 속편 제작 루머에 대해 원작의 주역이 직접 입을 열었다. 결론은 "계획 없음"이다. 6일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에서 사랑스러운 소녀 '신디 루 후'를 연기했던 배우 겸 가수 테일러 맘슨 은 지난 1일 열린 그래미 관람 파티에서 속편 제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 "전설은 전설로 남겨야" 맘슨은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짐 캐리와의 속편 작업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아는 한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흥행 감사, 원작자 이치조 미사키 친필 공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흥행 감사, 원작자 이치조 미사키 친필 공개!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이야기다.
청춘 멜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원작자 이치조 미사키가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보낸 흥행 감사 인사 전문을 공개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 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 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이야기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국내에서는 55만부, 전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26년 한국 극장에서...
매튜 맥커너히, AI 딥페이크 막으려 자신의 모습·음성 상표권 등록

매튜 맥커너히, AI 딥페이크 막으려 자신의 모습·음성 상표권 등록

이미지·음성 8건 미 특허청 승인... 연방 소송 가능성 열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무단 생성되는 딥페이크 콘텐츠에 맞서 할리우드 스타가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직 마이크〉로 유명한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자신의 모습과 음성을 상표권으로 등록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은 13일 매튜 맥커너히가 최근 몇 달간 미국 연방 특허청 에 총 8건의 상표권 신청을 제출해 승인받았다고 보도했다. 승인된 상표권에는 그가 현관에 서 있는 7초짜리 영상 클립,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있는 3초짜리 영상 클립이 포함됐다.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사진 오른쪽 아래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다.
홍콩영화계의 불멸의 스타 고 장국영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장국영과 생전 연인 사이였던 당시 매니저 당학덕이 1월 1일을 맞아 장국영의 사진을 올린 것. 평소 그는 SNS에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과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장국영의 미공개 사진을 자주 올렸고, 크리스마스 이브나 새해에도 가끔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026년을 맞아 올린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어, 무려 30년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다.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미국 5개 도시 선개봉 성공적 스타트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미국 5개 도시 선개봉 성공적 스타트

오스틴·시카고·LA·뉴욕·샌프란시스코서 크리스마스 개봉, 1월 북미 확대 상영
박찬욱 감독의 최신작 〈어쩔수가없다〉가 12월 25일 미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소규모 상영을 시작했다. 네온 이 배급하는 이 작품은 오스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의 일부 극장에서 먼저 미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네온은 자사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이 작품을 '영화의 걸작'으로 소개하며, 내년 1월 전국 개봉을 예고했다. 현재 선별된 극장에서 상영 중인 이 영화는 순차적으로 전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할리우드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이 작품을 성탄절 시즌 개봉한 주요 저예산 독립영화 중 하나로 주목했다.